광동제약이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바이오벤처 투자를 본격화한다. 광동제약은 최근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5월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케이디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바 있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광동제약의 제약, 헬스케어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ICT
광동제약은 지난 5월 자본금 200억 원 출자로 설립한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주)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주 등록을 완료한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광동제약의 제약, 헬스케어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성장산업 투자를
광동제약은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10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난방취약 가정에 연탄 1400여 장을 전달했다.
백사마을은 가파른 산자락 아래 위치한데다 길이 좁아 집 앞까지 차량이나
광동제약은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매출 521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 등 2014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제4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최 부회장은 광동제약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들로, 지난 2013년 최 회장의 별세와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모과균 관리본부 부사장은 사장으로, 이인재 유통·생수사업부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박상영 홍보실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광동제약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영업물류, 생산·설비, 구매·자재, 회계, 인사 등의 프로세스를 제약분야에 특화된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9개월 동안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경영 상황을 파악하고 목표
광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소외 이웃을 찾아 주택을 보수해 주는 '희망나눔 무료집수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열재를 시공하고 문을 교체했으며, 화장실을 만들고 전기온수기를 설치했다.
광동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강원지역 저소득층 및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 건강기원 문화 축제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밥상공동체 행복센터'를 찾아 독거 노인분들께 손수 만든 자장면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집으
광동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20년까지 매출 1조 달성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창립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 직원이 공유했다. 또 새로운 비전인 ‘2020 Triple1,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을 선포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창립50주년 기념사를 통해 “광동의 지난 50년은 100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의 지배권 승계를 놓고 최 대표의 개인회사인 광동생활건강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성원 대표가 최수부 회장의 갑작스런 유고에 따른 고인의 광동제약 지분에 대한 상속세 마련을 위해 광동생활건강을 활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달 31일 대표이사 변경공시를 내고 고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평택노인복지회관에서 평택지역 65세 이상 노인 600여분을 모시고 '5월의 한마당 효도큰잔치'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동제약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평택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을 모셔 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비타500 1만4000병을 선물로 전달하고 병행행사로 풍물놀이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