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새옷을 입은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올 뉴 투싼’은 작지만 실용성있는 차다. 전 모델보다 실내 공간을 넓게 확보해 남다른 여유로움을 제공했다. 단, 소음과 가속 능력은 작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승은 송도 스트릿서킷에서 베어즈베스트 청라GC를 돌고 오는 코스에서 이뤄졌다. 왕복 100km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하부도로를 이용해 고속 주행 위주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를 목표로 개발해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 전장과 전폭 증대를 통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유로 6기준을 달성한 R2.0 디젤 엔진외에도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엔진이 추가됐다. 가격은 U2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를 목표로 개발해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 전장과 전폭 증대를 통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유로 6기준을 달성한 R2.0 디젤 엔진외에도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엔진이 추가됐다. 가격은 U2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를 목표로 개발해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 전장과 전폭 증대를 통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유로 6기준을 달성한 R2.0 디젤 엔진외에도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엔진이 추가됐다. 가격은 U2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뉴 투싼'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를 목표로 개발해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 전장과 전폭 증대를 통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유로 6기준을 달성한 R2.0 디젤 엔진외에도 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쏘나타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7세대 모델로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초고장력 강판 비율이 51%, 7에어백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 안전성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쏘나타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7세대 모델로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초고장력 강판 비율이 51%, 7에어백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 안전성을 달성했다
우린 모델스타일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민기와 김민희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 사이에서 ‘우린 모델스타일’로 불리는 해당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민기와 김민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지친 표정으로 휴식을 취하는 두 사람이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화보 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