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사망 12주기' 첫사랑 모순균, 최근 근황은? 사진 보니 화장품 회사 CEO답네~
홍콩 배우 장국영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그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배우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국영은 지난 1992년 고지삼 감독의 영화 '가유희사'에서 모순균을 처음 만났다. 당시 영화에서 장국영은 삼 형제 중 셋째인 상훈 역을 맡아 여성적인 성향의 남
고 장국영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그가 생전 사랑했던 여배우 모순균이 주목받고 있다.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투숙하던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자살과 관련해 주목받은 인물은 모순균이었다. 장국영이 생전 사랑했던 여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여적TV’와 영화 ‘가유희사’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
'장국영의 여인' 모순균
'장국영의 여인'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홍콩 배우 출신인 모순균은 현재 화장품 회사 경영과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모순균은 17세 때 연예계에 데뷔하자마자 TV 연속극의 주연을 맡기 시작하며 이름을 알린 뒤 '가유희사', '대부지가'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모순균의 연인 장국영은 11년 전 4월
모순균, 장국영 11주기
장국영 11주기를 맞아 그가 사랑한 여인 모순균이 화제다.
1일 장국영의 11주기를 맞아 장국영이 사랑했던 배우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생전에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여인으로 알려졌다.
‘여적TV’활동 당시 장국영은 모순규에게 반했고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