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임신육아 포털 ‘매일아이’가 EBS와 손잡고 매일유업 x EBS 공동육아 프로젝트, ‘매일 5분 육아’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일 5분 육아’는 EBS의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 필수 육아 정보를 선별해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압축한 것이다. 해당 영상은 매일유업의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 모바일 사이트와
매일유업이 임산부에게 선물하는 ‘매일아이 마더박스’ 서비스를 새단장했다. 새로운 ‘매일아이 마더박스’는 엄마의 입장에서 편의와 혜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후 150일 이내의 매일아이 엄마 회원은 누구나 ‘매일아이 마더박스’를 신청할 수 있다. 매일아이 온라인 PC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한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일유업의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2종이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해 정식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한 특수분유는 무유당분유(푸얼지아, LF), 조산아분유(천얼후이, Preemie) 등 총 2개 제품으로 중국의 특수의학용도조제식품(Food for Special Medical Purpose, 이하 FSMP)에 정식으로 등록돼 이르면 다음
매일유업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에서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하트밀 캠페인’ 만찬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트밀’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이번 만찬 행사에는 선천
매일유업은 중국 수출분유 대표 브랜드인 ‘앱솔루트명작’(애사락명작, 爱思诺名作), ‘매일 궁’, ‘희안지’ 3개 브랜드가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해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정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식품약품관리총국은 중국 ‘식품안전법’ 관련 규정과 ‘영유아 조제분유 제품배합 등록관리법’에 의거해 2016년 10월
매일유업은 예비엄마교실 ‘앱솔루트 맘스쿨’ 42주년을 맞아 예비부모 400명을 초청해 육아정보와 국악태교를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8층에서 ‘걱정 말아요, 예비맘’을 테마로 열린다. 1부에서는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모유와 아기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강의에서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분말분유 앱솔루트와 동일한 영양설계를 적용한 액상분유 ‘앱솔루트 명작 액상’을 출시했다.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1단계(0~6개월), 2단계(6~12개월), 3단계(12개월 이후) 총 3종으로 선보인다.
앱솔루트 명작 액상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다년간 한국인의 모유와 아기똥을 연구,
매일유업은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오는 12월 4일까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는 앱솔루트 명작 퀴즈 풀고 영상 소문내기, 단 하나뿐인 앱솔루트 명작 만들기, 앱솔루트 명작 업그레이드 축하댓글 남기기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매일아이닷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4일에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중국 수출분유 ‘매일 금전명작’을 국내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인 앱솔루트 이름을 달고 ‘애사락 금전명작’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중국 수출 1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올해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아기에게 맞춰 영양 설계한 ‘㎒애사락 금전명작’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
국내 분유업계가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중국시장 공략의 선봉장은 롯데푸드 파스퇴르이다. 롯데푸드는 중국 수출 주력분유인 ‘그랑노블’을 앞세워 오는 2020년 매출 30억위안(약 5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중국분유 톱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롯데푸드는 지난
매일유업이 중국 온라인 직구 시장에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중국 제이디 월드와이드에 공식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앱솔루트 명작’ 등 국내산 분유를 비롯해 ‘맘마밀 요미요미’ 등 유아 제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매일유업은 제로투세븐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앱솔루트 명작’을 판매 중이다. 이
매일유업 '앱솔루트' 유아식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조제분유 '매일 금전명작' 등 앱솔루트 시리즈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5200만달러의 해외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중국 시장에서 선전을 바탕으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국내 유업계 최초로 '5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
매일유업이 모유 연구에 적극 나섰다. ‘분유’ 대신 ‘모유’를 연구하는 이유는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서다.
매일유업의 모유 연구는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대로 된 한국인 모유 연구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민간회사로는 처음으로 ‘모유연구소’를 설립했다. 15명의 모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모유의 비밀’을 파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오는 8월까지 전국에서 개최되는 ‘임신출산박람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콘셉트로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 분석과 아기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과 전문의 1:1 상담을 통해 아기 건강과 육아에 대한 매일유업만의 차별화된
매일유업은 최근 한국인 모유 수준에 맞춰 성분과 함량을 조절한 유아식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을 출시했다.
분유회사가 모유를 연구하고 모유 수유를 권장한다는 것은 어쩌면 이해에 상충되는 활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모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 식품이라는 점을 널릴 알릴 뿐 아니라, 모유 연구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에게
매일유업은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모유분석, 아기똥, 임신·육아 등 세 가지 아기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http://befe.maeili.com)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뒤에 매일유업 부스를 방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