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들이 달라졌다. 정장과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복장 자율화는 기본에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다. 스마트오피스 운영에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급 호칭도 없앴다. [달라진 제약업계] 시리즈로 조직문화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롯데건설은 21일까지 ‘에코 파우치 만들기’ 봉사활동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하는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 중 하나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
교육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은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이 연말을 맞아 ‘행복한 3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3주 나눔 프로젝트는 최태성 강사가 랜선 제자인 ‘별님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나눔 프로젝트는 최 강사의 유튜브 채널 ‘최
건설기초소재 선두 기업인 삼표그룹은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빈곤국 신생아를 위한 털모자 뜨기 운동인 ‘삼표와 그린 생명 더하기’를 실시한다.
삼표그룹은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개실, 바늘 등으로 구성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 104개는 다음달 세이브
아시아나항공은 18일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로 항구에 있는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현지 학교와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는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7월 인천~울란바토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몽골에서 펼치는 첫
신한생명은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원들이 직접 만든 528개의 신생아 털모자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제3세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들이 직접 모자뜨기 꾸러미(키트)를 구입해 후원하는 참여형 기부 활동이다.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고 있으며 신한생명은
더케이손해보험은 16일 임직원 730여 명이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봉사와 ‘모자뜨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연말에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복지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개발국의 저체중 신생아, 조산아에게 털모자를 제공하는 행사다. 아이의 체온을 높여 예방을 통해 사망률을 낮추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
신한생명은 지난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504명의 임직원이 만든 814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동양생명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해 온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키트가 판매된다.
키트에는 뜨개실 두 타래, 뜨개바늘과 함께 토끼 일러스트레이터 구작가가 그린 토끼 ‘베니’가 모자 뜨는 모습을 담은 귀여운 손거울이 들어있다. 또 키트가 담긴 파우치에도 ‘베니’와 앙증맞은 모자들이 그려져 있다.
청각ㆍ시각 장애를 갖고
국제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해 온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4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시즌 10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시즌 10(www.sc.or.kr/moja)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GS샵(www.gsshop
일화 임직원이 구리소방서가 진행하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며 구리시 동구릉 일대에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등의 기초 소방시설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일화는 올해로 5년째 본 사업에 힘을 더하고 있다. 작년에는 구리시 수택1동 신대촌 공원 주변 일대에서
GS홈쇼핑은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진행된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개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GS홈쇼핑은 사회적기업에 재정지원, 경영자문, 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S
동양생명은 사내봉사단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999년 결성된 사내 봉사단인 ‘동양생명 수호천사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아동, 무의탁 노인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시대 생활빈곤을 겪고 있는 노인 등 사회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작지만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엣지 스몰(edge small)’ 트렌드가 각광받고 있다. 이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에도 반영돼 프리미엄 브랜드나 명품이 아닌 DIY, 아이디어 제품 등 의미 있는 선물이 인기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와 공정무역 초콜릿, 메시지 카드가 조화된 ‘밸런타인 고백키트’
에어부산은 직원들이 함께 뜬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 직원들이 직접 뜬 신생아 모자 250여 개를 전시한다.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모자 뜨기 현장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우간다, 에티오피아, 아시아 타지키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꿈 응원! 프로젝트’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임직원들은 2010년부터 매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총 1억500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1000여명의 소아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