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 로맨스' 류준열의 12가지 표정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6일 류준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티커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웃는 얼굴부터 찡그린 얼굴 등 12가지 다양한 표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류준열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에 제수호역으로 출연 중이다.
배우 류승룡이 못매남 배우 1위에 올랐다.
2일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에 따르면 지난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회원 2만2293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못매남 남자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류승룡이 22%(4795명)의 지지를 얻어 ‘못매남’ 1위에 올랐다. 못매남은 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의 줄임말이다.
류승
‘짝’ 48기 남자 7호가 의자왕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SBS '짝' 못매남('못생겼지만 매력있는 남자')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을 방문했다
이날 여자 3호는 남자 7호에게 “제가 첫 날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말을 못 걸었다. 매력이 대단한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 7호가 “제가 막 끼가 있는 것
'짝' 48기 여자 2호가 남자의 외모가 아닌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짝'은 '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들(일명 '못매남')'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자 2호는 "친구들에게 '나 남자친구 생겼어'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사진은 됐어. 너는 외모 안보니까 얼굴은 안 봐도 돼'라고 말할 정도다"고 말했다.
이
'짝' 못매남 특집에서 남자1호의 외모 굴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짝'은 '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들(일명 '못매남')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종합격투기 선수인 남자 1호. 그는 엘리베이터를 탄 여성이 자신의 얼굴을 보곤 뛰쳐나갔던 일화를 공개해 주변의 안타까움 섞인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짝 남자3호가 연봉이 8000만 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짝- 못생겨도 매력 있는 남자(못매남) 특집'에 출연한 남자3호는 자신의 직업이 1등 항해사라고 밝히며 연봉이 8000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3호는 "직업은 1등 항해사다. 축구장의 3배 정도 되는 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수 개리가 배우 송지효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개리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개리는 '못생겼지만 볼수록 매력 넘치는 남자', '예능으로 재발견된 스타' 1위로 꼽혔다. 개리는 "못생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며 선글라스를 벗고 맨 얼굴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예
가수 김종국이 이른바 ‘윤은혜죄’로 체포돼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돌아온 유임스본드’ 편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인천 송도 근처에 각각 흩어져서 스태프들을 기다렸지만 검은색 양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느닷없이 나타나 “런닝법을 위반한 죄로 체포한다
유재석에게 유임스본드 본능이 되살아났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돌아온 유임스본드’ 편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인천 송도 근처에 각각 흩어져서 스태프들을 기다렸지만 검은색 양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느닷없이 나타나 “런닝법을 위반한 죄로 체포한다”며 멤버들을 포위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