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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광복절 앞두고 애국지사 찾아 ‘처음 입는 광복’ 한복 전달
    2024-08-14 11:10
  • ‘전문경영인 체제’ 확립시킨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별세
    2024-07-17 12:52
  • 尹대통령, 태평양국립묘지 참배...한미동맹 다져
    2024-07-09 13:58
  • 尹대통령 "北 시대착오적 행동...도발에 압도적, 단호히 대응"[종합]
    2024-06-25 11:16
  • 조폐공사, 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2024-06-12 11:55
  • 5·18 당시 한미연합사령관 위컴 별세…향년 95세
    2024-05-19 10:59
  • 6·25 참전하고 훈장도 받았지만…법원 ”10개월 탈영, 현충원 안장 안 돼”
    2024-04-14 09:0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2024-04-02 15:00
  • 강정애 “홍범도 장군, 독립유공자로서 예우 받아야”...흉상 이전ㆍ건국절 논란엔 즉답 회피
    2023-12-05 16:43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 [프로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지명…6·25 참전용사 후손
    2023-12-04 15:49
  • 유승민 “‘서울의 봄’  현장서 겪어…정치군인 환멸 느꼈다”
    2023-12-04 14:29
  • 법원 "징역형 받은 6·25 참전 군인은 국립묘지 안장될 수 없어"
    2023-08-14 07:00
  • 尹, 독립유공자·유족과 오찬…"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운동"
    2023-08-09 13:58
  • 송파구, 20일 ‘보훈 가족 한마당’ 개최
    2023-06-15 13:49
  • “가봤냐, 써봤냐, 먹어봤냐”…아워홈, 고(故) 구자학 회장 1주기 추모식 열어
    2023-05-14 09:58
  • 尹, 한국전 참전 용사에 무공훈장…"희생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었다"
    2023-04-26 09:43
  • 대위 무공훈장 건넨 젤렌스키...바이든 “과분하지만 감사”
    2022-12-22 08:20
  • 바이든-젤렌스키 정상회담…미국, 패트리엇 포함 2조 원대 추가 지원 약속
    2022-12-22 07:49
  • 한덕수 총리 “북 위협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
    2022-06-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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