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은 29일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10억 원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그룹인 데일리파트너스가 리드투자자로 참여한다. 웰컴자산운용, BNB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5%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
최근 각종 테마주 상승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기업의 기존 주주 혹은 투자자들이 차익을 노리거나 시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셈과 텔레필드 등은 최근 전환청구권행사를 공시했다. 네오셈이 14일 장 종료 이후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네오셈은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청구를 통해 10
△SK이노베이션, 우리사주조합·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률 87.66% 기록
△필에너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 100% 무상증자 결정
△비아트론,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체결…60억 규모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지분 100% 취득 결정…550억 원
△인지소프트, 대신증권과 5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원
△ TCC스틸, 당사 운영 자금 조달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 결정…182억 원 규모
△ 기아, 7월 잠정 판매 대수 26만472대…전월 대비 6.4% 감소
△ 현대자동차, 7월 잠정 판매 대수 33만4968대…전월 대비 10.7% 감소
△ KG모빌리티, 7월 잠정 판매 대수 1만848대…전월 대비 5.9% 증가
△ 카카오페이, 2분기 연결 기준 잠
‘따따블’ 근접했던 필에너지, 상장 이틀차 CB 악재에 18%대 급락증시 훈풍에 사채→주식 전환 수요 급증…개미 피해 우려
“혹시 계획적으로 주가 폭락을 유도한 게 아니냐” “상장하자마자 전환사채 행사로 개미(개인투자자)들만 피 보고 있다”
17일 필에너지의 온라인 주식 토론방에는 개미들의 한탄이 이어졌다. 1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유통
필에너지가 약세다. 발행주식 대비 12.76% 수준 전환사채권 행사 공시가 매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필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18%(1만7400원) 내린 9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필에너지는 14일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금액 160억 원을 전환가액 1만3333원, 발행 주식 수 120만29주
△ [답변공시] 대한방직 "불공정거래 풍문 등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 셀트리온,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한국 품목허가 신청
△ LIG넥스원,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의거 약 317억 선급금 지급
△ [답변공시] 방림 "불공정거래 풍문 등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현재까지 확
△일성건설, 284억 규모 공사 수주 체결
△일양약품, 김동연·정유석 공동대표이사 체제 구축
△티비에이치글로벌,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디아이, 4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쎌마테라퓨틱스, 박승욱 사외이사 사임
△거래소 "쌍방울, 매매거래 정지…13일 오전 9시 해제"
△쌍방울, 2억4946만여주 감자 결정
△케이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셀루메드가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등 사업다각화에 필요한 1차 자금으로 50억 원의 실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셀루메드는 50억 원 규모의 제26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발행을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2%와 5%며, 전환가액은 주당 5590원이다. 전환 후 발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주식매수청구권 152주 행사
△KC그린홀딩스, KC코트렐에 부동산 담보제공 결정
△메리츠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주식매수청구권 3794주 행사
△더블유게임즈, 18만3745주 소각 결정
△SK, 자사주 95만1000주 소각 결정
△금호전기, 제8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945→871원 조정
△금호전기,
△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대표이사 신규선임
△ 포스코인터내셔널, 1만8801주 처분 결정
△ 이아이디, 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1007→1161원 조정
△ 현대중공업, 2701억 규모 VLGC 2척 공사 수주
△ 현대로템, 한국철도공사 EMU-320 낙찰공고 확인
△ 녹십자, 579억 규모 독감백신 해외 수주 진행 확정
라온피플이 AI 융합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기관과 펀드로부터 300억 원의 운영 및 시설자금을 투자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라온피플은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전일 공시했다. 총 300억 원 규모로 키움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90억 원, 키움증권에서 40억 원, 라이노스와 수성자산운용
이번 주(8월 23~27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5.75%(55.61포인트) 오른 1023.5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6억 원, 992억 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1558억 원을 팔아치웠다.
◇정치테마주 '휴맥스홀딩스', 홍준표 의원 지지율 상승 영향 57.67% '급등'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
휴메딕스는 4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납입일은 6일, 만기일은 2026년 4월 6일이다. 전환청구는 본 사채 발행일 이후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만기일 1개월 전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백신 위탁생산(CMO)사업을 위한 시설자금, 바이오시밀러 사업진출을 위한 타법인 지분
메디프론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메디프론은 25일 '티에스2018-12 M&A 투자조합'을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공시했다.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 0% 조건으로 청약일은 8월 27일, 납입일은 9월 1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비마약성 진
메디프론이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8회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002원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티에스2018-12 M&A 투자조합이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비마약성 진통제 및 치매치료제의 임상시
제노포커스는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3.0%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6799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47만804주이며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6.65%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8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