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대상 '100여 명의 스킨헤드군단이…깜짝!'
'무한도전' 대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100빡빡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캐릭터가 그려진 흰 티셔츠를 입은 '스킨헤드'(대머리) 군단이 식당에 모여 밥을 먹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100빡빡이의 습격' 편은 끝없는 반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노홍철이 300만원의 상금이 든 돈가방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너스 300만원 가방과 진짜 300만원 가방주인을 놓고 노홍철과 나머지 멤버들이 끝없는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너스 300만원 돈가방을 가진 박명수는 이를 다
MBC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100빡빡이의 습격'의 결말이 밝혀진다.
2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돈 가방의 행방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또한 '카이저 흑채'라는 별명을 얻으며 추격전의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 개그맨 박명수는 물론 '원조 브레인' 방송인 노홍철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무한도전’ 100빡빡이 촬영 현장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각종 게시판에는 “100빡빡이, 정말 가능한 거였어?”라는 제목고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의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수십 명의 민머리 시청자 일명 ‘빡빡이’가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