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이 문근영 부상과 관련한 드라마 결방에 관해 입장을 드러냈다.
전광렬은 23일 서울 63빌딩 세콰이어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연속극 ‘열애’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 전미선, 서주현, 이원근, 성훈 등과 함께 등장했다.
전광렬은 이날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와 관련해 “10년 만에 두 작품을 같이 하게 됐는데 불미
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문근영은 곧바로 응급실로 자리를 옮겨 치료를 받은 뒤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고 19일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걱정하고 놀라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