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지난 15일 자사가 후원하는 ‘문화햇살콘서트’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소외이웃들을 위해 한세실업과 예술의전당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한세실업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지방 분교의 학생들, 장애인 문화협회ㆍ복지회, 대안학교 학생과 선생님, 복지후원 청소년ㆍ가족, 탈북 청
한세실업은 28일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 2015'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햇살콘서트는 5월, 7월, 9월, 12월 총 4번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저소득계층 청소년ㆍ가족, 탈북청소년, 지방분교학생, 보호관찰 청소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한세실업 관련 사회복지단체 등이 초청 대상이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