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걸스데이 민아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8일 KBS2 ‘뮤직뱅크’에 일일 MC로 나서 화제다.
민아는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일일 MC로 깜짝 등장,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다.
민아는 “오늘 보라씨를 대신해 제가 MC를 맡게 됐다”며 “보라씨가 K팝을 알리러 해외 나가 대신 하게 됐다”고 말했다.
뮤직뱅크 MC인
KBS2 ‘뮤직뱅크’가 여가수들로 인해 뜨거울 전망이다.
8일 방송될 ‘뮤직뱅크’에는 최근 가장 핫(HOT)한 신인 레드벨벳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뿐만 아니라 걸스데이,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등 걸그룹의 활약이 눈에 띄는 것.
여기에 ‘빨개요’로 남성 팬들을 사로 잡고 있는 현아와 ‘에인트 노바디’로 성공적인 솔로 출사표를 던진 핫펠트 예은
뮤직뱅크 현아 빨개요
포미닛 현아 ‘빨개요’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현아가 출연해 ‘블랙리스트(Black List)’와 ‘빨개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 ‘빨개요’에서 현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상의가 드러난 탱크톱에 청 핫팬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유의 섹시한
현아 뮤직뱅크 EXID
포미닛 멤버 현아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LE 의 ‘뮤직뱅크’ 인증샷이 공개됐다.
LE는 25일 오후 EXID 공식 SNS를 통해 현아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현아의 KBS 2TV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 앞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L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