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아일랜드는 유럽 최대규모 음원유통사 콘토레코드유통사(KNM)와 음원 유통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뮤직아일랜드는 세계 30여 개국, 100여개의 수준 높은 해외 음악 회사들과의 직접계약을 통해 해외음원 저작권 관리, 국내 방송∙광고 등 각종 미디어 분야에 음원콘텐츠를 유통하는 20여년 경력의 글로벌 미디어그룹이다.
KNM는 이미 국내
에코브릿지가 2년 반 만에 신보를 발표했다.
29일 공개한 미니앨범 ‘SPring Goes By...’에는 타이틀곡인 ‘어느날 문득’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2006년 솔로 데뷔 후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은 에코브릿지는 2011년 ‘나는 가수다’를 통해 수준 높은 편곡 능력을 인정받으며 음악적 조력자로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정엽, 브라운
소녀시대 써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써니는 SBS MTV '뮤직 아일랜드'의 진행자로 발탁돼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첫 녹화를 한다.
첫 녹화에는 아이유, 엠블랙, FT아일랜드, 정엽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밴드 마스터로 참여해 매주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