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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락하는 케이블TV “30년 전 규제 철폐해야”
    2024-11-12 15:10
  • 2024-09-23 15:58
  • 정치권 희생양 된 방통위 '0인' 체제에 올스톱…정상화는 언제쯤
    2024-07-27 07:00
  • 문체부, K콘텐츠 지식재산권 보유 제작사 해외 진출 돕는다
    2024-07-15 10:29
  •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정책 공회전 ‘식물 부처’ 논란에 기름 부었다
    2024-07-04 16:08
  • 위원장 평균 임기 '139일'…윤 정부 방통위 2년째 식물 부처 전락
    2024-07-02 15:52
  • 김홍일 "탄핵, 정치적 목적" vs 야당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24-07-02 13:30
  • 미디어미래비전포럼 세미나 개최...“방송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2024-05-27 17:13
  • 與 미디어특위 출범…위원장은 靑춘추관장 출신 이상휘
    2024-05-20 11:28
  • “스튜디오드래곤,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목표가↓”
    2024-04-24 08:01
  • 한국 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전 세계 독자 사로잡는다
    2024-04-04 15:24
  • 과기정통부-방통위 정책협의회…"단통법 폐지 등 민생 현안 논의"
    2024-03-27 13:22
  • [황근의 시선] OTT 요금 인하가 미칠 나비효과
    2024-02-21 05:00
  • 尹, 설 앞두고 민생·경제 행보 이어간다
    2024-01-24 15:01
  • 2024-01-22 08:54
  • 尹, '민생' 행보 가속화…대국민 소통 이어간다
    2024-01-14 16:16
  • 금투세 폐지에 재건축 완화까지…尹, '민생'으로 쌍특검 정면 돌파
    2024-01-12 14:13
  • '민생' 챙기는 尹, 전문가 만나…"정부에 냉정한 조언 해 달라"
    2024-01-11 17:21
  • 尹, 올해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 민생토론회…주제별 현장 찾는다
    2024-01-03 09:36
  • 김홍일 후보자 “법조인·공직자 경험으로 방통위 조속히 안정시킬 것”
    2023-12-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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