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는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전북 군산시 지곡동 332-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군산 지곡 한라비발디 2차 은파레이크뷰'의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2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62가구, 110㎡ A 24가구 110㎡ T 105가구다. 계약금 1000
분양 비수기인 8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1100여가구가 공급된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지방 4개 사업장에서 모두 1161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에 들어가는 대표적 단지로는 전북 ‘군산센트럴파크스타뷰’ 480가구, 광주 ‘산수동이스토리’ 111가구, 부산 ‘구남역동원로얄듀크’ 498가구 등이 있다. 수도권은 여름 휴가철이 본
현대산업개발이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에 선보인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가 전 주택형에서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미장 2차 아이파크’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 504가구(특별공급 36가구 제외) 분양에 1371명이 몰리면서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74㎡ A형은 162가구 모집에 58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전북 군산에 문을 연 ‘미장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1만 여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누적방문객수가 약 1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는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1BL에 위치하며, 지하1~지상 25
현대산업개발은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오는 3일에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는 지하1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총 54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 374가구, 101㎡ 166가구가 공급되며 주택타입은 6개로 설계됐다.
이 단지는 판상형 구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3일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는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1BL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총 54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4m² 374가구, 101m² 16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대부분은 남향 위주로 통풍성과 채광성이 높으며
현대산업개발이 수도권과 지방 주요 택지지구에 1180가구를 공급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광주 태전4지구에 ‘태전 아이파크’ 640가구,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지구에 ‘미장2차 아이파크 ’ 540가구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태전 아이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87번지 일원 태전4지구에 들어선다. 총 640가구 규모로 지하 2층~
설 연휴 이후 분양시장에는 알짜물량들이 대거 쏟아진다.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는데다가 3월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자격 요건이 완화 돼 청약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건설사들도 시장이 좋을 때 분양하자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알짜 분양들을 앞당겨 분양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다음달 입주물량이 1만3000여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이달보다 5200여가구 줄어든 수치로, 지난해 11월(2만6933가구)을 고점으로 입주물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재건축 이주수요가 늘어나는 서울은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오는 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주상복합·임대아파트 포함)를 조사한
◇청약접수(1개)
2013년 마지막 청약단지인 경남 밀양 ‘내이동판타블’이 30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경남 밀양 내이동 1533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빌라형 아파트로 지상15층, 1개 동, 총 97가구 규모에 전용 70~84㎡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면적에 따라 약 1억6700만원~1억9800만원으로 책정됐다.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2014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일정기간 임대료만 내면서 새 아파트에서 안정적으로 살다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을 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이 5% 내로 제한돼 전세금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임대료 역시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