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판매가 1만원대의 스마트 워치 '미프리 M1'이 화제다. 스마트 워치의 주요 기능을 모두 담은 상태에서 180시간의 대기시간도 큰 관심을 모은다.
31일 관련업계와 하이마트 등에 따르면 파격적인 가격의 중국산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프리 M1은 최근 롯데하이마트(하이마트)에서 진행한 제2차 모바일대전에서 전체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번 쓰고 버려도 그다지 아쉽지 않은 쌈빡한 가격의 스마트워치. 그간 수많은 제품을 소개해왔지만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저렴한 스마트워치는 처음이다. 바로 ‘하이마트 스마트워치’라 불리는 중국산 ‘미프리 M1’.
하이마트 모바일 대전을 통해 판매한 이 제품은 가벼운 가격 덕에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고, 현재는 물량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