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의 과거 뱃살 굴욕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걸스데이 팬은 “지금은 관리를 많이 했지만 데뷔 초 민아 언니도 뱃살로 꽤 유명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민아의 과거 무대 위 뱃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민아는 “왜 내 사진만 공개하냐”며 쿠션을 던지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1박 2일’에 출연하자 민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민아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과거 걸스데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에서 ‘고등어춤’을 춘 것을 언급했다.
민아는 “당시 팀 이름을 알리려고 열심히 했었는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나도 다른 걸그룹처럼 예쁘게 보이
걸스데이 멤버 민아(21)가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 왜 사진이 하나씩만 올라가지......?? 누가 좀 알려줘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빨간 자두를 손에 들고 먹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편안한 차림의 검은 티셔츠를 입고 붉은 톤의 긴 웨이브 헤어가 돋보였다.
네티즌은 “민아는 뽀뽀 해주고 싶은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