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à Séoul)이 2회 연속으로 밀레가이드(The Miele Guide) 선정 ‘아시아 톱20 레스토랑’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서 밀레가이드 톱20에 든 레스토랑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유일하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세계 최고의 미슐랭 3스타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가 자
롯데호텔서울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회 연속 ‘아시아 톱20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밀레가이드가 선정한 이번 에디션은 지난 2011ㆍ2012년 8위에 이어 두 단계 뛰어오른 6위에 랭크됐다. 한국에서 밀레가이드 톱20에 든 레스토랑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유일하다.
밀레가이드를 편찬하는 독일 가전업체 밀레는 지난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톱20
훌륭한 요리사와 서비스, 인테리어. 레스토랑이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삼박자다.
영국 ‘레스토랑 매거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 베스트 50대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역시 이같은 공식을 충실히 따랐다.
1위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마(NOMA)’가 3년 연속 차지했다.
이 레스토랑은 북유럽의 수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4일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아시아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밀레가이드 2011·2012년 에디션’ 선정 아시아 TOP 8위, 한국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레스토랑이 밀레 가이드에서 아시아 TOP 20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밀레가이드는 독일 가전업체 밀레가 발행하는 아시아 레스토랑 안내 책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