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3일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키즈랩(Kids’ Lab)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키즈랩은 바스프의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한국 내 바스프의 최대 생산시설인 여수공장에서 진행됐다.
1997년 처음 선보인 키즈랩은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바스프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초등학생들의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수와 울산, 대전시에 기증한다.
바스프는 17일 각 시에 초등학생 총 2000여 명에게 키트를 전달하기 위한 기증식을 전날 여수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과학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울산과 여수에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프는 이날과 26일 이틀 간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과 여수에서 울산 여천초등학교 2~5학년 60명, 여수 소호초등학교 4학년 65명을 대상으로 바스프 키즈랩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컬러컬러 체인지’ 실
바스프는 8일 아태지역 전자ㆍ소재 연구개발(R&D) 센터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에서 예원초등학교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인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컬러컬러 체인지’ 실험, ‘사라지는 물’ 실험, 화학 원리를 이용한 참여형 과학 공연인 ‘사이언스 매직 쇼’ 등 특별 프로그램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이달 14일과 22일 이틀 간여수와 울산에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인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
바스프 키즈랩은 지난 1997년 독일 본사에서 시작돼 전 세계 30개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화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3년
한국바스프는 26일 울산 반곡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바스프의 대표적인 화학교육 프로그램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처음 독일에서 선보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미있고 창의적인 화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학이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학이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한국바스프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외국인투자기업 사회공헌활동(CSR) 시상식’에서 글로벌부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지역사회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글로벌부문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바스프가 진행하고 있
한국바스프는 28일 화학교육 프로그램인 ‘바스프 키즈랩’의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키즈랩이 열렸던 울산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해 키즈랩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처음 독일에서 선보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화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학이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학이라는 점을 일깨워주
한국바스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바스프 키즈랩(Kids’Lab)’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물’을 주제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화학실험이 진행된다. 키즈랩은 바스프가 1997년 독일 본사에서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화학실험을 직접 실습하
한국바스프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 군산, 여수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한국바스프 어린이 화학체험교실(이하 바스프 키즈랩)’을 실시한다.
한국에서는 2003년 울산공장에서 처음 실시한 이래로 매년 정기적으로 공장 인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왔다. 지역사회 어린이에게 화학 실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