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옷에 몸을 맞추는 중... 예쁜 옷은 사악해 하지만 정복하자 스쿼트 필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등이 파인 빨강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있
방송인 박은지가 자폭개그로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코너 출연한 박은지는 기자역을 맡아 특종을 잡기 위해 뱀파이어를 쫓았다.
그러던 중 박은지는 “남자들은 너 같은 얼굴을 제일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얼마를 들인 얼굴인데…”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뱀파이어는 박은지의 코를 흔들어 성형사실을 확인하려
낸시랭 박은지
최근 파격 누드화보를 발표한 낸시랭이 박은지의 볼륨 몸매를 인정했다.
최근 진행된 MBC퀸 토크쇼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는 낸시랭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자신의 톡톡 튀는 노출 의상에 관해 이야기하며 "풍만한 가슴에 비해 엉덩이와 골반이 없어서 불만이다. 꼭 아톰 몸매 같다"며 자신의
박은지 우울증 고백에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인 박은지는 최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해 프리랜서 선언 후 겪었던 우울증을 고백했다.
MBC 메인뉴스 기상캐스터로 7년간 활동하다 201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던 박은지는 "작년에 기상캐스터 그만두고 프리 선언을 하고 나왔는데 되게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지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0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멀리 제주도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박은지 씨가 근황을 전해왔다! 마치 화보 촬영 현장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핑크빛 상의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서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박은지 마론인형 셀카박은지 마론인형 셀카
방송인 박은지가 마론인형 셀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실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령을 방불케 하는 몸매를 선 보였다.
그는 이날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박은지 엉덩이는 예쁜 복숭아?"
추성훈이 박은지 엉덩이를 극찬해 화제다.
추성훈은 31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순정녀'들에게 별명을 지어줬다.
특히 추성훈은 박은지에게 '복숭아'라고 별명을 붙였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추성훈은 "남자든 여자든 엉덩이가 제일 중요하다"며 "박은지의 엉덩이가 예쁜 것 같다"고 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