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의 트위터에 좌석표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백상예술대상 2부 오프닝 공연 맡았는데 좌석표를 보며 ‘어머님이 누구니’를 어느 분에게 다가가 불러야할지 고민중. 흠 ...누가 어울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백상예술대상
박진영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신곡 ‘사랑이 제일 낫더라’를 선공개했다.
박진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궁송옥님, 개코 진심으로 감사해요. 셋이 마음이 통한 것 같아 정말 행복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 들으시면서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 못다한 얘기들은 다음주 월요일 나올 앨범에 있어요.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놀만큼 놀아봤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