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쑨양과 마지막 승부…자유형 1500m 패스트히트ㆍ혼계영 400m 결승 진출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25)이 자유형 1500m 패스트히트와 혼계영 400m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박태환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경기장에서 열리는 자유형 1500m 패스트히트와 혼계영 400m 결승 라운드에 출전한다.
오후 7시 40분에는 자유형 1500m
‘박태환 결승’, ‘박태환 동메달’, ‘박태환 400m 동메달’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400m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다.
쑨양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하기노 고스케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의 향후 경기일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체육관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85의 기록으로 3위로 들어왔다.
1위는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1분 45초 23), 2위는 중국의 쑨양이 차지했다.
박태환은 주종목인 200m에서 아쉽게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아직 단념하기엔 이르다.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린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 1분50초29초로 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7시 같은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6번 레인에 배정됐다.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
'마린보이' 박태환이 예선전을 4위로 통과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9시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전에서 1분50초29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박태환은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결선에서 라이벌인 중국의 쑨 양과 맞붙게 된다.
쑨 양은 이날
*박태환 경기일정, 21일 오전 9시 남자 자유형 200m 출전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25)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 3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불을 지핀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