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중소기업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정신청은 고용노동부의 올해 제조업 쿼터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지난 1월 제1차에 1만777명을 배정했고, 다음달 제2차 9860명, 7월 제3차 6600명, 10월 제4차 6570명을 배정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부터 20일까지 2015년도 제1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정신청은 제19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과 고용노동부의 2015년도 제조업 쿼터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1월과 4월 각각 9860명, 7월 6600명, 10월 6570명 등 총 4차례에 걸쳐 배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 외국인근로자 배정 결과 취소된 인력에 대해 선착순 방식으로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신규 외국인력 연간 배정계획에 따라 ‘점수제’를 통해 배정을 종료 했으나 2300여명에 달하는 배정 취소 인원에 대해 연내 고용허가서를 발급한다. 이번 배정은 내국인근로자 구인노력(14일)을 이행한 사업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2014년 마지막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외국인력정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제조업’ 분야에서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내국인 구인 노력을 이행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달 15일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같은 달 26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의 올해 신규 외국인력 배정 계획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제조업 신규 배정 총쿼터는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제18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3만6950명으로 정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총쿼터의 41%인 1만5000명을 배정하고,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의 올해 3분기 신규 외국인력 배정계획에 따라 3일부터 ‘신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신규인력 배정은 제1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과 고용노동부의 2013년도 제조업 쿼터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 2분기에 각 1만1300명(30%)을 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