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민아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10일 배우 강민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강민아는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보석 같은 아티스트다"면서 "팔색조 매력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우 신재하가 가수 정은지의 가창력에 감탄했다.
신재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대 3분만 렌탈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겨울왕국2’ OST를 커버하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15일 공개됐으며 하루 만에 조회수 44만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박유나 김민석 열애설, "벌써 6개월"
박유나 김민석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차원에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신예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KBS 2TV '드라마스페셜-닿을 듯 말 듯'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배우 박유나가 매혹적인 자태로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배우 박유나가 자신의 SNS에 미공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매거진 '싱글즈'와 진행한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인 것.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나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청순미 넘치는 미소로 남심을 자극했다. 또 딸기 등 과일을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
◇ ‘신과함께2‘ 개봉 ‘예매율 67.1% 압도’
외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이 누적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지난 7월 31일 40만 3802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누적관객수 413만 6119명을 기록했다. 7월 25일 개봉해 불과 일주일 만에
배우 이근희(59), 고수희(43)가 목하 열애 중이다.
1일 한 언론 매체는 고수희와 이근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도 이를 인정한 상황.
이에 대해 이근희는 "고수희와 교제 중이다. 연인인 건 맞다"라며 "일도 바쁜데 나이도 훨씬 많은 나와 만나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연인 고수희에 애정을 나타냈다.
1976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 예정이었던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폭발물 신고로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JTBC 방송 예정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오후 1시 10분쯤 호텔 측에 "원한이 있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라는
세종문화회관 직원, 삼청각서 ‘갑질’… 230만원어치 먹고 33만원 계산
한·미, 사드 한반도 배치 협의 공식 착수…“시간표 정해져 있지 않아”
‘라디오스타’ 강하늘, 클럽 입장… 살인미소 ‘심쿵’
‘추적60분’ 윤기원 사망에 관한 몇 가지 의혹… 만남의 광장·번개탄·A선수
[카드뉴스] 류준열·수호·지수·김희찬 주연 ‘
그룹 빅스의 홍빈이 멤버 엔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빅스의 엔은 최근 종영한 KB
배우 채수빈이 신인상 2관왕을 거머쥐며 라이징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15 '에이판 스타어워즈'에 이어 2015 KBS '연기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 연기력과 잠재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더욱이 채수빈은 MBC '원녀일기'로 지상파에 데뷔하자마자 '스파이',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에 잇따라 출
달의 연인
지수가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제작 (주)바람이 분다)에 합류한다.
지수는 ‘달의 연인’에서 고려의 14황자 왕정 역을 맡아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다.
‘달의 연인’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여주인공이 고려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올해 안방극장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선을 보였다. 물론 모든 드라마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 멜로와 막장에 국한되어 있던 국내 드라마가 진일보 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로맨스+코미디+스릴러…복합 장르 드라마의 인기 = 올해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장르들이 복합된 드라마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겸비하면 큰 인기를 얻었다.
먼저 예능과
“영원한 1등은 없다.”
영원히 방송가 선두주자로 머무를 것만 같았던 지상파 채널들이 올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 tvN과 JTBC가 방송가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주자로 급부상했고, 이들은 올 한 해 지상파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높은 품질의 드라마와 유행에 민감하고 신선한 예능프로그램의 탄생, 과감한 편성 도전과 더불어 TV외 기기를 통한 영
강두리 교통사고로 사망 아닌 자살
배우 강두리가 당초 알려진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 아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두리는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스스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1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강두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
교통사고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진 연기자 강두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강두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두리의 지인에 따르면 "요즘 많이 힘들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뒤 집을 찾아갔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현장을 본 경찰
故 강두리
배우 강두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강두리가 남긴 글이 알려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강두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다음 주 안으로 오겠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강두리는 “요즘 사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며 “드라마 끝나고 방송 할 때는 점차 나아지던 중이었
故 강두리, 생전 아프리카TV 방송 장면 눈길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배우 강두리의 생전 방송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두리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TV 인기 BJ 밴쯔와 함께 신대방 돈까스 집으로 촬영을 갔다.
당시 강두리와 BJ 밴쯔는 어마어마한 양의 돈까스 먹방에 도전했다. 그러나 도전 10분 만에 땀을 뻘뻘 흘리며 포기를 선언했다.
강두
아프리카TV BJ 불양, 강두리 애도 "다음 주 함께 방송하려 했는데"
배우 강두리와 함게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했던 BJ 불양(이하 불양)이 방송 도중 애도를 표했다.
불양은 14일 생방송 도중 강두리의 부음을 접했다. 사망 소식을 들은 불양은 처음에 장난으로 믿고 게임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이내 사실임을 알게 되자 믿기지 않는 듯 넋이 나간 표정
방송인 강두리가 사망했다.
강두리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6일 정오다.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얼굴을 알린 강씨는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가 전해지자 강씨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