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비전포럼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송·통신·미디어·언론·문화콘텐츠 종사자들이 모여 방송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22대 국회 입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
보수단체 임순혜
보수 성향의 학부모 단체인 대한민국 엄마부대 봉사단 등은 22일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순혜 방통심의위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비정상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방송 콘텐츠의 공정성을 심의·감독하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며 "임순혜
새누리당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극단적인 내용의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임 위원은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리트윗해 ‘대통령 저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최근 불거진 리트윗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폄하하는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을 빚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은 "내 실수다. 미처 사진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트윗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좋은 얘기를 쓰는 분의 트위터라 리트윗했는
임순혜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 저주글 사진 올려 파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저주글과 사진이 담긴 트윗을 리트윗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순혜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글이 쓰인 시위 피켓 사진을 리트윗하면서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라고 적었다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극단적인 내용의 사진을 리트윗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일 임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8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내용을 담은 종이를 찍은 사진을 리트윗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추모 촛불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한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위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박근혜) 즉사’라고 적힌 종이를 찍은 사진(18일자)을 리트윗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은 특정 집회 현장에 나온 시민이 들고 있는 피켓으로, 피켓에 쓰인 글의 내용은 해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부처로 출범한 상임위다. 기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업무를 담당하면서 미방위로 명칭이 변경됐다.
과거 문방위는 선호도가 높은 ‘노른자 상임위’로 꼽혔지만, 미방위로 확대 개편되면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역구와 관련된 이슈가 적어 예산을
정부조직법 타결로 여야 간 ‘벼랑 끝 대치’는 일단 해소됐지만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과 4대강 사업의 국정조사 실시, 방송공정성 특위 설치 등 개편안과 무관한 정치현안이 일괄 타결되면서 또 다른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사안은 다르게 해석될 소지가 있고, 합의문에 추상적 표현이 많아 정부조직법 타결 이후 적잖은 후폭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업무 수행을 위한 자문 회의기구인 보도ㆍ교양방송, 연예ㆍ오락방송, 광고, 통신 등 4개 특별위원회 신규 위원 14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위는 방통심의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의거해 만들어졌으며 위촉 위원들의 임기는 22일부터 1년간이다.
다음은 신규 위촉위원 명단이다.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