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농가별 방역 상황을 기록한 관리 시스템이 마련된다. 방역 취약요인, 현장점검 사진과 결과 등을 전산으로 기록해 방역을 관리할 방침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가금농가 4159곳 전체에 대한 전산 방역관리카드를 만들어 현장점검 결과에 대한 이력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관리카드를
◇기획재정부
4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행정통계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2019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KDI 현안분석‘중국경제의 위험요인 평가 및 시사점’
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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