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하와이의 한 명문 사립학교가 공개한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기부자 명단에 포함됐다.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부부는 ‘Fellows(펠로우)’ 등급 명단에 기재 되어 있었는데, 이는 매년 10,000달러에서 24,999달러를 기부한 등급을 말한다. 한화로는 1400만원에서 3600만
그룹 ‘슈가’ 출신의 박수진(38)이 키이스트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박수진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 씨와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이어 키이스트는 “사실상 몇 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오래전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수진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에 소속사가 측이 입장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최근 홈페이지 도메인이 매물로 나오며 은퇴설에 불거진 배용준과 그의 아내 박수진의 소식이 전해졌다.
배용준 부부의 연예계 은퇴설은 지난 주말 불거졌다. 배용준이 20년 가까이 운영하던 공식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오면서 은퇴설이 제기됐다
톱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31일 결혼한다.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이날 오전 11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은 철통 보안을 당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하는 것 외에는 주례나 축가 등 결혼식 관련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워커힐호텔내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이 3월 말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치른다.
애스톤 하우스는 배용준·박수진 부부, 지성·이보영 부부, 배우 김희선 부부, 션·정혜영 부부, 지창욱·심은하 부부, 김민준 부부 등 수 많은 유명인들이 결혼식
배용준 아내이자 배우 박수진이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배용준 아내 박수진은 23일 오후 개인 SNS 공간을 통해 밝은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다만 박수진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일주일 전 올린 게시물은 일부 사용자들에 한해서만 댓글 기능을 허용했다. 해당 게시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꽃들과 찻잔이 놓여져 있다. 3년 만의
배우 김성은이 동료 박수진과의 한때를 추억했다.
김성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가운데 절친 박수진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팬은 김성은에게 “요즘도 수진 언니랑 친하게 지내시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김성은은 “당연하다. 제일 친한 친구이자 동생”이라고 전했다.
김성은은 2
◇ 왕지혜 결혼발표, '하미모' 참석할까?
배우 왕지혜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왕지혜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남다른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왕지혜의 예비남편은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왕지혜의 결혼으로 '하미모' 멤버들이
배우 왕지혜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왕지혜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남다른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왕지혜의 예비남편은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왕지혜의 결혼으로 '하미모' 멤버들이 다시 한 번 하객으로 참석할지 이목
클라라가 축복과 화제를 동시에 몰고 왔다.
클라라는 지난 3일 평생의 짝을 찾았다고 낭보를 전했다. 특히 소속사를 통해 클라라 신혼집이 적게는 40억대, 많게는 300억대 규모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클라라가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곳에 입주하게 된 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클라라가 신접살림을
배우 조은지가 소속사 대표인 남편에 애정을 과시했다.
조은지는 2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이날 조은지는 매너저였던 남편에게 3번 차인 일화를 털어놨다.
방송 이후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조은지는 지난 2014년 소속사 프레인TPC 박정민 대표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박정민 대표가 이끄는 프레인TP
◇ 배용준♥박수진, 오늘(10일) 득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오늘(10일) 득녀했다. 10일 TV리포트는 이날 새벽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서울 일원동 S병원에 입원한 뒤,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부부가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배용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배용준 박수진의 가상 2세 모습도 다시금 화제다.
10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올해 4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오늘(10일) 득녀했다.
10일 TV리포트는 이날 새벽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서울 일원동 S병원에 입원한 뒤,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부부가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배용준은 박수진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
◇ 배용준♥박수진 부부 둘째는 '딸'ㆍ예정일은 10일
배용준ㆍ박수진 부부의 둘째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배용준ㆍ박수진 부부가 4월 초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가 4월 10일이 예정일이며, 부부가 바라던대로 딸을 얻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귀띔한 것.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딸의 소식에 부부는 태교에 힘
배용준ㆍ박수진 부부의 둘째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배용준ㆍ박수진 부부가 4월 초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가 4월 10일이 예정일이며, 부부가 바라던대로 딸을 얻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귀띔한 것.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딸의 소식에 부부는 태교에 힘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용준ㆍ박수진 부부는 같은
'한끼줍쇼' 유이 임수향이 도전한 성북동 편에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자택이 깜짝 등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유이,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성북동에서의 한 끼 도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이와 임수향은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본 뒤 "여기는 담장이 다 높다. 왠지 실패할 것 같다
배우 박진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올해 둘째를 출산하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박진희는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작년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수진의 임신 소식과 함께 "연예계 활동 대신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는
박수진-배용준 부부에 대한 삼성서울병원 특혜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한 국민 청원 글에 4만여 명이 동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코너에는 "박수진 씨 삼성병원 특혜 조사해달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다.
그는 "연예인으로서 이래도 되는 거냐. 가장 위중한 아기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두 달씩이나 버티고 모유수유고
◇ 배용준‧박수진 “니큐 특혜? 의료진 판단으로 이뤄진 것”
박수진‧배용준 부부가 니큐 특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30일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최근 불거진 니큐 특혜 논란에 대해 “특별히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박수진 씨는 조산으로 출산하여 의료진의 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