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달콤하고도 잔인한 꿈, 첫사랑. 그 달콤한 시간들을 오롯이 담아내 영화를 만들어낸 정단우 감독의 데뷔작 '몽골리안 프린세스'는 평생 영화만을 꿈꾸다 34살의 나이에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 한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 이야기다.
비현실적일 정도로 순수한 사랑의 경험들은 감독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와 실제 인물들을 토대로 솔직 담백하게
배우 배수빈이 진중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연예계에서도 의리남으로 뽑히며, 화려한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그린 영화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의 주연, 배수빈이 지난 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107.7MHz)에 출연,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DJ 최화정이 "밤늦게 전화해도 달려나올 것
배우 배수빈이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이하 ‘백자의 사람’)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나들이를 한다.
배수빈은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107.7MHz, 연출 변정원) 에 출연한다. 그는 영화 ‘백자의 사람’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 등 영화 홍보에 나선다.
또한 배수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