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 등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사업 개발을 지원하고, 의약산업의 융복합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위원회가 가동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제5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인 ‘디지털헬스위원회’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전 회원사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신설된 디지털헬스위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도전! K-스타트업’이 구독자 수가 41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웹툰 ‘도전! K-스타트업’은 젊은 층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홍보 방법으로 기획됐고,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다. 총 8회로 연재 기획된 이 웹툰은 현재 4
벤처업계가 정치권을 향해 총선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차 혁신벤처생태계 정기포럼을 열고 ‘제21대 총선 관련 벤처분야 20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5대 선결 과제와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혁신벤처생태계
KDB산업은행은 중국 상해에서 국내 대표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Next Round)'의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5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한 스페셜라운드에 이은 2번째 글로벌라운드다.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은 심천캐피탈과 뉴마진 벤처스(New Margin Ventures), IDG캐피탈 등
'갈라파고스 규제를 없애라.'
벤처기업협회 산하 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벤처스타트업들의 신산업ㆍ신기술 규제개선 및 정책제안을 위한 벤처스타트업 '온라인 규제신문고’를 19일 오픈했다.
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벤처·스타트업으로 이동하는 전환기에 선ㆍ후배 벤처기업인이 힘을 모아 벤처문화 확산, 규제개선, 정책발굴, 선후배 간 동반자
벤처기업협회 벤처스타트업위원회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장벽과 극복방안을 주제로 ‘제6회 벤처 ONE 포럼’을 개최했다.
13일 진행된 포럼에서는 선배 벤처기업인, 스타트업, 투자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신문고-100초 스피치 △주제발표–해외진출 장벽과 극복방안 △토크콘서트–글로벌 어택(Global Attack) △네트워킹 등
박수홍(베이글랩스 대표) 벤처스타트업위원회 위원장이 스타트업 규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구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자체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홍 위원장은 30일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열린 '제18회 벤처썸머포럼'에 참석해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기반은 약
벤처기업협회가 다음 달 29~31일 제주 하얏트리젠시에서 ‘제18회 벤처썸머포럼’을 연다.
벤처썸머포럼은 선배 벤처기업과 창업 벤처기업이 네트워킹을 통해 각기 보유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혁신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에 열리는 제18회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기업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며 한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부문 1차 협력사인 인탑스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 출신 스타트업의 양산성 검증 및 양산 지원을 위하여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는 ‘C-
벤처·스타트업 CEO 2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연례 벤처포럼이 23일 막을 올렸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 제주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제17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새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고 추경에서도 벤처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모여 는 '2017년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활성화와 국가 발전 의지를 다지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70여개 국가 스타트업들이 출전한 ‘2016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컵(Creative Business Cup 2016)'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디캠프가 22일 밝혔다.
덴마크 CKO 주최로 수도 코펜하겐에서 20일부터 이틀 간 열린 대회에서 스마트 줄자를 개발한 ‘베이글랩스’는 내셔널 챔피언십 부문 5위권에 입상했다. 최종 결승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기업의 상장 관문이 열렸다. 미래부는 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개설한 전용 장외거래 시장 KSM에 스타트업 8곳을 추천 등록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 스타트업 마켓(KSM)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라며 "이 시장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기업 8곳을 포함해 크라우드펀딩(증권형)
KT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홍콩에서 열리는 ‘글로벌 소스 모바일 전자 쇼(Global Sources Mobile Electronics Show 2016)’에 10개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과 함께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소스 모바일 가전 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