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이사(사진)가 5일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과 제조, 기술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다산기술상 중소·중견기업 부문 기술상을 받았다.
에스폴리텍은 보안경의 원료인 폴리카보네이트(PC), 아크릴(PMMA) 등 고분자 소재를 이용한 엔지니어링(공업용) 플라스틱 전문 제조기업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
에스폴리텍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PMMA복층판 ‘스카이글라스(SKYGLAS)’가 기존 온실 대체재로 사용되기 위해 일본 시즈오카 현으로 수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스카이 글라스의 일본 수입업체 야마모토(YAMAMOTO AGRICULTURAL CO. LTD)는 1918년 설립된 농기계 제조 및 온실재배 환경 종합시스템을 공급업체다.
에스폴리텍은 베트남 메탈 로프 (Metal Rope) 공장의 외부 벽면 및 내부 인테리어용으로 에스폴리텍 특허 제품인 체결형 PC 복층판(SKYLITE® CLICK)을 국내 최초로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SKYLITE® CLICK’은 체결형 PC 복층판으로 시공이 쉽고 시공비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내부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며, 외부 벽면용
에스폴리텍은 자사의 PMMA복층판 ‘스카이글라스’가 충남 아산시 세계꽃식물원 유리온실 대체재로 선정돼 납품됐다고 19일 밝혔다.
‘스카이글라스’는 기존제품인 유리 대비 우수한 내구성 및 내후성을 자랑한다. 가볍고 조형이 편리하고, 열관류율이 낮아 열손실이 적어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밀양 종자원, 충북 농기원, 영농조합
에스폴리텍은 PMMA복층판 ‘스카이글라스’가 충북 농업기술원 유리온실 대체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21일 밀양국립종자원 유리온실 2차 교체 시 대체재로 선정돼 납품된 데 이어 충북 농업기술원 유리온실 대체재로 선정·납품됐다.
에스폴리텍은 “충북농업기술원이 에스폴리텍의 PMMA복층판 ‘스카이글라스’가 설치된 경북농업기술원과
에스폴리텍이 미국 ATG로 항공기용 난연PC시트 3차 수출분 선적을 완료했다.
에스폴리텍은 지난 6월 ATG에 항공기 내측창문용 난연PC시트 납품 인증 이후, 7~8월 2차분에 이어 3차분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까지 항공기 내측창문용 난연PC시트 수출목표 금액인 150만 달러를 공급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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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이 미니온실 '팜글라스(PAMGLA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팜글라스는 에스폴리텍이 개발한 아크릴 복층판의 내후성과 열 보존성을 지닌 온실 및 천장재다. 광투과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기존의 비닐, 유리온실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회사측은 팜글라스는 각종 건축박람회와 케이팜 전시회,
에스폴리텍이 항공기용 난연PC시트를 미국 ATG에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보잉과 더불어 유럽시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4일 에스폴리텍은 “지난 6월 ATG 항공기 내측창문용 난연PC시트 납품 인증 이후, 1차 수주분을 7월과 8월에 걸쳐 선적완료 했다”고 밝혔다.
에스폴리텍은 올 하반기 항공기 내측창
에스폴리텍은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PMMA 복층판(SKYGLAS) 제품이 일본 농업전문회사의 기존 온실 교체사업에 사용되기 위해 수출길에 오른다.
14일 에스폴리텍은 “일본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농업전문회사인 수입업체는 이번 2차로 수입하는 물량은 규슈지방 호소시마 온실을 유리 및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에서 에스폴리텍 제품인 PMMA복층판
에스폴리텍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아크릴 복층판(SKYGLAS) 제품이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22일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일본 전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120년의 업력을 가진 농업전문회사에 에스폴리텍의 아크릴 복층판 제품을 납품했다”며 “규슈지방 호소시마의 유리 및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온실을 에스폴리텍 아크릴 복층판 제품으로 교체
국내 최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트 및 필름 전문 제조기업 에스폴리텍은 유리보다 단열성이 우수한 아크릴 복층판 제품 ‘스카이글래스(SKYGLAS)’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 취득한 아크릴 복층판 제품이다. 온실의 주요 자재인 유리에 비해 충격 및 휨 강도가 우수하며, 열관류율이 약 2배 낮아
에스폴리텍이 특허 취득한 아크릴 복층판(SKYGLAS) 매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에스폴리텍은 최근 충남 서천군 지역 민간온실 시공 현장에 아크릴 복층판 약 2450㎡의 물량을 납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제품은 에스폴리텍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 취득한 아크릴 복층판 제품으로 온실의 지붕재 및 벽체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온실의
에스폴리텍에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아크릴 복층판(SKYGLAS) 제품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의 온실 교체사업에 사용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으로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종자관리 전문기관이다. 국립종자원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유리 및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온실 중 이번 교체 대상 온실을 에스폴리텍의 아크릴 복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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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은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단열성 및 내충격성이 우수한 아크릴 복층판’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reen house(온실)의 지붕재 및 건축물 외장재 등에 사용되는 아크릴 복층판에 관한 것이다. 투명성 및 내화학성이 우수한 아크릴 수지에 충격보강제를 함유해 외부의 충격이나 산성비와 같은 성분에 의한 물성저하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유리온실과 비닐하우스 등 사용되던 폴리카보네이트를 대체할 기술 개발에 성공한 에스폴리텍이 정부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에스폴리텍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저 열관류율 일체형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제조 기술’에 대해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NET(New Excell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트 및 필름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지난 1999년 한일반도체로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자회사인 세화폴리텍을 흡수 합병하며 에스폴리텍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 폴리카보네이트(PC)와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가공제품 시장점유율 1위로
에스폴리텍이 자체 특허제품인 다양한 종류의 복층판(제품명 : Skylite® Wing, Skylite® Sys, Skylite® Click, Skylite® 5-Wall)에 대한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양산체제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Skylite® Wing은 샌드위치 판넬과 판넬사이 일정간격으로 채광창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국내 건
에스폴리텍이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업계 1위를 넘어 세계 최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트 및 필름전문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수출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에스폴리텍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2014 KAZBUILD’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