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4일부터 30일까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루이 비통 주얼리 컬렉션 ‘LV 볼트 컬렉션(LV Volt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영문 이니셜인 L과 V를 모티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요헨 자이츠 푸마 회장이 볼트의 이름을 내건 '볼트컬렉션'을 입고 25일(한국시간) 2013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외신에서는 볼트가 2013년까지 2억5000만달러라는 역대 육상 선수 최고액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