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아르고’가 북미ㆍ유럽 등 33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11일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유명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Burda:ic)와 아르고의 유럽 30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현재 부르다 아이씨는 600만명의 회원
엠게임이 독일의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와 신작 온라인게임 ‘아르고’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아르고는 지난 8월5일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최신작이다. 독특한 스팀펑크 스타일의 대립되는 두 종족아래 다양한 이동아이템, 부스터 기능을 가진 캐릭터 백팩 등을 활용해 대규모 자
온라인 게임 시장의 ‘기회의 땅’ 유럽에 진출하는 국내 게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상용화를 시작한 ‘로코’가 3주 만에 유럽 유저를 사로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다날은 게임 개발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게임 '로코'(LOCO)가 런칭 3주 만에 유럽 시장서 유저들의 호응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은 '아발론 온라인'이 유럽 파트너사 독일 ‘부르다 아이씨(Burda:ic)’를 통해, 12일부터 유럽 37개국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양사의 치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유럽 연합 27개국과 터키, 우크라이나 포함 주변 10개국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6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