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유명 호텔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7성급)이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판매한다.
2일(현지시간)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은 24K 황금과 흑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을 각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금 아이폰6의 가격은 4만4900디르함(약 1350만원)이고 흑금판은 4만7900디르함
중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럭셔리 호텔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두바이 국영기업 두바이홀딩의 자회사 중 호텔체인 주메이라그룹은 30일(현지시간) 상하이 푸동 히말라야센터에 첫 5성급 고급 호텔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 상하이'를 오픈했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 호텔은 스위트룸 62개를 포함한 객실 401개를 비롯해 레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홀딩의 자회사인 주메이라그룹이 새 브랜드인 베누를 사용한 첫 호텔을 오픈할 방침이다.
4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주간지 아라비안비즈니스에 따르면 제라드 로리스 주메이라그룹 회장은 두바이에서 열린 아라비안호텔 투자 컨퍼런스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1년내에 베누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홀딩의 채무조정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두바이홀딩의 자회사 중 호텔체인 주메이라그룹은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라드 로리스 주메이라그룹 회장은 2일(현지시간) 아라비안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주메라이 그룹은 모회사 두바이홀딩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면서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