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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김봉현에 술접대 받은 검사,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2024-10-08 11:18
  • 법무보호공단 지부장, 현금 받아 사적 사용…김영란법 위반 해임‧고발
    2024-09-17 08:00
  • 김영란법 가액 한도 오늘부터 3만원 -> 5만원으로 상향 [포토]
    2024-08-27 16:29
  • 프랜차이즈 업계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경기 활성화에 청신호 기대”
    2024-08-04 14:43
  • 김영란법 식사비 3만원 기준 상향되나...권익위 현장 간담회
    2024-07-18 17:34
  • 진성준 "정부와 25만원 민생지원금 논의 가능...7월내 입법 필요"
    2024-07-09 14:22
  • 지자체에 4급 자리 내놓으라는 기재부[마감 후]
    2024-06-26 05:00
  • 권익위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신고 의무 없다”
    2024-06-12 16:21
  • 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박영수 前특검에 징역 1년 구형
    2024-05-31 14:59
  • [단독] 김영란법 위반에 허위 서류까지…‘탐해2호’ 지질硏 직원들 징계
    2024-01-17 15:32
  • 대형마트3사, 설 선물 ‘사전예약’ 수요 선점 경쟁
    2023-12-18 19:04
  • 권익위, 경제단체 만나 '청탁금지법 식사비 규제 완화' 논의
    2023-11-30 10:13
  •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검토' 권익위, 해당 법안엔 "법 취지 훼손 우려"
    2023-11-19 09:29
  • [한가위 선물] 2023 추석선물 키워드는 ‘가치소비·프리미엄’
    2023-09-20 22:15
  • [한가위 선물] 롯데百, ‘고객 취향 저격’ 선물세트 본판매
    2023-09-20 22:10
  • 학원에 문제 팔고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고소·수사 의뢰'
    2023-09-19 14:48
  • [정책에세이] 법안에 사람 이름이 꼭 필요한가
    2023-09-18 05:00
  •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한 당정…해법은 '이용자 국적 공개(?)' [관심法]
    2023-09-14 14:41
  •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가장 좋은 것을 전합니다”
    2023-09-03 09:56
  • 김영란법 완화·日오염수 이슈에...유통가, 추석선물·수산물 판촉 전력투구
    2023-08-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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