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이에프씨가 정휘욱 전무를 2013년 1월 1일 자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휘욱 대표는 20여년간 패션 비즈니스를 성공적인 수행했으며 이에프씨 합류 이전에는 성창인터패션에서 앤클라이뉴욕, 브라스파티 등을 성장 동력 브랜드로 이끈 바 있다.
이에프씨는 앞으로 정휘욱 대표의 지휘 아래 각 브랜드 별 포트폴리오 및 유통채널을
겨울에는 보온성을 지켜주면서 세련된 이미지까지 연출할 수 있는 퍼(fur) 아이템이 인기다. ‘퍼’는 그 자체만으로 럭셔리 한 느낌을 주고 따뜻함까지 선사하기 때문에 겨울 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소재의 특성상 지나치게 화려하고 부해 보이는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전체적으로 퍼 스타일링 보다는 부분적으로 장식돼 있는 아이템으로 악센트를 더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패션을 완성 시켜주는 가방. 매일매일 옷차림에 어울리는 가방을 고르는 일도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과 중에 하나다. 특히 바쁜 아침 출근시간 옷과 가방을 매치 시키느라 부족한 시간을 낭비하는 오피스 여성들을 위해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요즘 직장 여성들은 업무 상 필요한 서류, 태블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파티와 잦은 모임으로 패션에 대해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패션만큼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가방. 가방은 패션의 완성이라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옷은 예쁘게 차려 입었지만 어울리지 않는 가방 하나로 오랜 시간 공들인 패션까지 망가뜨리지 말고 스타일 지수를 업 시켜줄 수 있는 유니크 한 백을 주목해 보자.
현대백화점이 7~9일까지 천호점, 중동점에서 ‘제1회 대한민국 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헤지스·시슬리 등 백화점에 입점된 국내 및 수입 브랜드의 80%이상이 동시에 참여한다. 특히, 밀라숀·브라스파티·소노비·몽삭 등 10여개 브랜드들은 해당 점포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패션에 관심 많은 학생들에게는 가장 분주하고 신경 쓰일 때다. 특히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가방은 구매 전 가장 신중히 고민되는 아이템이다. 매일 같이 사용하는 아이템인 만큼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 거기에 어느 스타일에나 어울릴 수 있는 스마트한 가방을 고르기는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평범한 스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주목 하는 아이템은 바로 가방이다. 신상 백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가방만큼 중요한 아이템은 없다. 모던하고 심플한 의상에는 가방 하나만으로 충분히 멋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이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서는 더욱 활용이 유용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자신의 분위기에 맞는 사이즈의 가방만 잘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성창인터패션은 6일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권리세가 10-2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브라스파티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달 서울의 한 세트장에서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한 권리세는 신인으로서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 있는 포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