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정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이 더욱 쉽게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아는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 △평일 야간 사전 입고 서비스 운영 △K딜리버리 서비스 강화 등 고객 관점의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 서비스는 긴급 출동 상황에서 차량 견인 시 고객이 이동할 수단이 없는 경우 당일 귀가에 필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가 언택트(비대면) 자동차 정비 플랫폼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신한카드는 자동차 종합관리 서비스 기업인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쁜 일상생활로 자동차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차별된 자동차 정비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이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차량 경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록여행의 장애인 고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전문기사(탁송) 서비스 비용과 차량 경정비 비용을 합쳐 최대 15만 원이 지원된다. 총 100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초록여행에 신규 회원가입을 한 장애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