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브랜드와 패키지를 ‘햇반 소프트밀’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햇반 라인업으로 편제해 쌀 가공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카테고리 확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햇반 소프트밀은 비비고 육수기술 기반의 맛과 품질은 물론 죽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쌀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제품이다. 26년간 쌓아 온 햇반 기술력과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업계 최초 상온 파우치죽을 선보인 지 1년 9개월 만이다. 누적 매출은 1300억 원대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소고기죽, 비비고 전복죽 등은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비비고 불낙죽, 비비고 삼선해물죽, 비비고 낙지김치죽 등 프리미엄 죽도 매출 호조를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이 오랜 기간 상품죽 시장 1위를 지켜왔던 동원F&B의 양반죽을 제쳤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CJ제일제당 비비고 죽의 시장 점유율은 39.4%로 1위에 올랐다. 동원F&B 양반죽은 0.3%포인트 뒤진 39.1%로 2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이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원F&B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이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국내 상품죽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업계의 패권 다툼이 치열하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11월 '소고기죽', '전복죽', '버섯야채죽', '단호박죽' 등 4종의 '비비고 죽'을 파우치 형태로 출시하며 죽 시장에 진출한 진출을 선언한 이래 빠르게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출시 1년을 맞은 ‘비비고 죽’이 지난달 말까지 2000만 개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흥행 덕에 올해 1∼9월 CJ제일제당의 죽 시장 점유율은 33.4%로, 1위 동원 44.3%를 10.9%포인트 차로 뒤쫓고 있다.
또
CJ제일제당 비비고 죽이 매출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출시한 지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1월 중순 출시 이후 월 35억 원을 기록하며 2월 말 기준 누적으로 120억 원을 넘어섰다. 보통 식품업계에서 신제품 매출이 월 10억 원 이상일 때 히트 제품으로 본다는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죽’이 6주만에 매출 30억 원의 신화를 썼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비고 브랜드 중 단기간 안에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비비고 죽’이 처음이다.
비비고 죽’은 대용식이 아닌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