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이 다음세대재단과 비영리스타트업 경영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삼일회계법인은 다음세대재단과 비영리스타트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일(10일) 열린 협약식에는 윤규섭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전문팀장,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일회계법인과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협약
한국오가논이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기부금 1307만 원을 위기 임신 가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이하 비투비)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0여 명의 직원과 지인들이 모든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참여한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의 총 걸음 수를 반영한 것이
카카오임팩트가 KAIST와 손잡고 사회 혁신을 위한 핵심 역량을 결집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28일 사회 변화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 및 기술 인력 발굴을 위해 KAIST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카카오임팩트의 새로운 이니셔티브(Initiative)인 ‘테크 포 임팩트(Tech for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 이정윤 사랑의열매 전략모금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무너NFT를 구매한 고객들의 모임인 ‘홀더랭이’를 대표해서 서두원 씨가 참석했
서울시NPO지원센터는 14일 오후 3시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19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올해 선정된 6개 팀이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통해 시도한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민간재단ㆍ공공기관ㆍ소셜벤처투자자ㆍ중간지원조직 등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직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소셜벤처 ‘닛픽’, ‘아름다운재단’과 오는 21일부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닛픽은 시민들의 불편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앱 ‘불편함’의 개발사다.
이번 캠페인은 그라운드X가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블록체인을 통한 기부 문화 개
비영리 스타트업이란?
현재 전 세계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을 꿈꾸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다양한 제품, 서비스 등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다. 모든 스타트업들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자신들의 상품,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많이 팔리고 사용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수익을 얻으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