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ODM.OEM 관계사인 비오코스가 최근 중국 수출 전문 업체인 송정에게 오르시아(ORTHIA) 브랜드의 판매권한을 부여해, 올해부터 5년간 약 6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중국 및 홍콩 등 1000여개 점포와 타오바오, JD.COM 등 유통라인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2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
[실적도 우상향… 3분기 흑자전환]
[종목 돋보기] 코리아나 안티에이징 브랜드 ‘비오코스’의 비타톡스 앰플이 중국에서 위생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비타톡스 앰플은 최근 초도물량 1만개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특히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위생허가를 획득한 만큼 비타톡스 앰플의 위생허가도 큰 문제 없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
코리아나가 설립한 ODM·OEM 전문 회사인 비오코스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생허가를 획득한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 55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앰플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올해
코리아나화장품은 이 회사가 설립한 ODMㆍOEM 전문 회사 비오코스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나의 우수한 제품들을 ODM 방식으로 중국에 판매하는 자회사인 비오코스는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 55만개 이상 판매
[종목돋보기] 코리아나가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역직구 사이트에서 완판했다. 특히 오르시아 앰플은 전년 대비 500% 성장이 예상되면서 올 2분기에도 흑자를 낼 전망이다.
9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 역직구 온라인몰인 카올라닷컴에서 엔시아 에이징컷 2종 및 엔시아 아쿠아플러스화이트 2종세트를 완판했다”며 “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17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내 오르시아 앰플 제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오코스는 작년 기준 500%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오코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ㆍOEM 전문 계열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리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보다 320원(4.22%)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내 인기로 인해 현재 오르시아 앰플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오르시아 28데이즈 앰플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종목 돋보기]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17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내 오르시아 앰플 제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오코스는 작년 기준 500%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오코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ㆍOEM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