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1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드림업 캠프) 참가자를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해 초·중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미래 꿈나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협회)가 전문자격사 최초로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협회는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탄천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3 감정평가사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화‧고도화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감정평가사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시립대와 함께 여는 ‘제10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드림업 캠프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하여 초·중학생 각
제주항공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에듀플라잇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비행실습과 함께 온라인 모의면접, 멘토링 또는 출장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에듀플라잇은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 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항공편(7
제주항공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체험비행인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에듀플라잇’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비행실습과 함께 온라인 모의면접, 멘토링 또는 출장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진행된 ‘에듀플라잇’은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 학생 81명과 삼일상업고등학교 플랫폼비즈니스경
제주항공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체험비행인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플라잇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비행실습과 함께 온라인 모의면접, 멘토링 또는 출장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20일 진행된 에듀플라잇은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 학생 81명과 삼일상업고등학교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학생 12명 등
이스타항공이 오는 29일까지 2주간 2018년도 하반기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2018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남자의 경우 군필/면제자 이어야 하며 나안시력 0.2이상,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비행근무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일정 수준의 어학 공인시험의 자
이스타항공이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신입 승무원 26명을 채용했다. 이번 공채는 역대 최대 경쟁률인 340대 1을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5일 지난 1월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전형 및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남녀 26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승무원들은 향후 9주간 이론 및 현장 실습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된다. 교육 기
이스타항공은 지난 6월 채용공고를 낸 후 채용절차를 통해 54명의 신입 객실인턴승무원을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는 일반전형 외에도 다문화가정,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장 특별전형 등 다양한 채용전형이 적용됐다.
채용된 54명은 두 그룹으로 나눠 9주간 이론 및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기내안전을 위한 비상착수훈련, 비상탈출, 응급조치, 항공보안을
이스타항공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객실승무원들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18명의 신입객실승무원들은 올해 상반기 채용된 승무원들로 총 9주간 진행된 기내안전 교육, 비상탈출, 응급조치, 항공보안, 객실서비스, 고객응대, 비행실습 교육을 마쳤다.
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민간 항공기가 국토교통부의 안전검사를 통과해 공군 조종사 양성에 활용된다.
국산 민간 항공기가 실전에 활용되는 첫 사례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KT-100으로 명명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KC-100(나라온)을 공군의 비행실습 목적에 맞게 일부 개조한 것이다.
공사 훈련기용 피아식별장비와 영상‧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1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비행실습용 훈련기 KT-100 1, 2호기 인수를 기념하는 전력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하성용 KAI 사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등 주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소형민간항공기 KC-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공항에서 KT-100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KT-100은 국토부 R&D 과제로 개발된 소형항공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으로 개량한 항공기다. 군에서 필요한 영상·음성기록 장비와 피아식별장비를 장착하고 비행실습에 불필요한 휠 페어링 등 일부 장비를 제거한 파생형 항공기다.
이번 초도
방위산업체 여직원에게 현혹돼 군사기밀을 무더기로 유출한 현역 영관급 장교들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이 유출한 군사기밀은 차기호위함(FFX)과 소형 무장헬기 등 방위력 개선 사업과 관련한 Ⅱ·Ⅲ급 등 31건에 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현철 부장검사)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31개 방위력 개선사업 관련 군사기밀을 수집해 국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국내 최초 민항기 KC-100(나라온)이 공군사관학교 비행실습용훈련기로 도입될 계획이다.
KAI는 이달 8일 국방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과 ‘국산 소형항공기 실용화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민간 항공산업 발전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자주국방의 기틀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초당대학교는 대학의 정형화된 교육을 탈피하여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고 창조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도전하고 있다. 그 결과 C그룹 대학 가운데 2011년 전국 16위의 취업률을 보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초당대학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 차원에서의 대단위 투자를 통하여 항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1일 수도권 지역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놀토체험여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이 주말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의 나홀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천문&우주','역사&향토','생태&해양' 세가지 테마 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문&우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