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아이템과 장식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점 본관 9층에서는 테이블웨어 대표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내달 3월 자사 앱에서는 이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본점 신관 4층에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비롯해 소품, 액세서리, 기프트 등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서는 인기 가구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결산 ‘주방용품 프리미엄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쿠팡은 21일까지 에르메스·마이센·지노리1735 등 최고급 명품 브랜드 주방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산 세일에서는 275년 역사 ‘빌레로이앤보흐’의 카살레블루 라인을 비롯해 국내외 35여개 명품 브랜드 주방용품을 마련했다. 와우회원에게는 자동
SSG닷컴은 10일부터 ‘상반기 결산 리빙페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월부터 5월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카테고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가구, 인테리어와 키친 상품군에서는 프리미엄이 호조세를 보인 반면, 생활용품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 기간 50만 원 이상 가구, 인테리어 상품
롯데홈쇼핑이 12일부터 진행 중인 초대형 쇼핑행사 ‘대한민국 광클절’ 경품 이벤트에 2배 이상의 고객이 몰렸다고 19일 밝혔다. 겨울 상품 주문액은 40% 이상 증가하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2020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쇼핑 행사다. ‘함께 할수록 커지는 쇼핑 행사’를 콘셉트로, 110억
SSG닷컴이 8월 한 달간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SSG닷컴은 지난달 모바일로 선물하기 좋은 음향‧모바일 카테고리 상품 매출이 255% 성장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매출이 특히 높았다. 돔 스타일 디자인에 물결 문양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돋보이는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시리즈 등이 매출 상
롯데홈쇼핑은 5일부터 15일까지 연말 결산의 일환으로 올해 인기 브랜드를 집중 편성하고, 쇼핑 혜택도 제공하는 ‘2022 고객 감사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단독 패션 브랜드부터 주방, 식품 등 2022년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총 10명을 추첨해 올해 누적 구매액의 100% 페이백(최대 1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SSG닷컴이 ‘SSG 푸드마켓’ 론칭 1주년을 맞아 주요 실적을 공개하고 일별 할인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앞세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일 SSG닷컴은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 푸드마켓’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자체 결산 자료를 공개하고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지난해 4월29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대신 집밥과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식기 등 테이블웨어가 잘 팔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테이블웨어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6% 신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신의 개성과 스토리가 담긴 식탁을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홈쿡족이 늘어나면서 음식을 담는 그릇 매출이 증가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이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인 15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현대식품관 투홈은 중소 식품업체와 손잡고 대표 상품 150여 종을 1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만전식품의 '현대 유기 곱창 돌김(33g, 1만2500원)' △데일리그레인의 '구수한 통곡물 과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휴가철 마케팅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13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서울 지역 12개 점포에서 ‘롯데 리빙페어’를 열고 가구, 침구, 주방/식기 등 약 80여종의 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올해 휴가는 홈캉스(집에서 즐기는 바캉스)로 계획하는 이들이
롯데백화점이 이사와 웨딩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 점에서 ‘홈스타일링 페어’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월과 8월 연 2회 특가상품ㆍ사은행사 등 각종 프로모션이 집중된 초대형 리빙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행사 규모는 키우고, 고객 분산을 위해 기간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연말 대목을 살려보려던 불씨가 꺼지면서 유통가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2.5단계로 상향키로 하며 '불 꺼진 연말'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을 겨냥한 오프라인 마케팅이 사실상 거의 어려워졌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백화점, 이커머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올해 송년회 및 각종 연말 모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연말 모임의 테마가 홈파티가 될 것으로 보고, 유통 업체들은 다양한 홈파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20일까지 본점에서 수입 테이블 웨어 및 홈데코 상품들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고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20일까지 본점 8층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홈파티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러피언 프리미엄 홈데코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에서는 산타클로스와 트리가 그려진 접시와 머그컵 등의 플레이팅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프랑스 홈패션 브랜드 '시아(SI
2010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았다.
트레이더스는 내달 1일까지 1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10년간 외형을 확장해 현재 총 1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는 명실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명절 친지 방문을 선물 배송으로 대체하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체들이 분주하다. 위드코로나시대 유통 업계의 추석 선물 키워드는 ‘S.O.S’로 요약된다. 스마트폰(Smart phone) 번호만으로 선물보내기 등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고, 온라인 직구(Online direct pur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해외여행이 사실상 힘들어진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번 추석에 직접 방문보다 선물로 대신하자는 움직임이 환산되면서 추석 선물 해외직구 열풍이 일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직구 열풍이 추석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까지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현대백화점은 28일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몰관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OFF WORKS)’ 2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1년 만이다.
‘오프웍스’는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롯데백화점이 23일까지 ‘홈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속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과 하반기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가전, 가구, 홈패션, 주방·식기 등 리빙 상품군이 총동원된 ‘홈스타일 페어’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 에이스, 시몬스, 휘슬러, 덴비, 소프라움 등 총
휴롬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전시회 암비안테(Ambiente)에서 3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KitchenInnovation of the Year 2019)‘ 수상과 더불어 ‘페이보릿 브랜드 골드(Favorite Brand Gold)’를 받았다.
11일 휴롬에 따르면 키친이노베이션은 전문가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