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댄싱퀸즈’ 김완선·채연·스테파니·조정민이 치명적인 댄스 릴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전국 시청률 12.1%,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7%까지 치솟았다.
이
가수 소유미의 아버지 소명이 딸의 활동을 반대한 이유가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는 소유미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소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소명의 딸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소유찬의 동생이기도 하다.
‘트롯신2’에 출연 중인 소유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0년 작곡가 김창환이 프로듀싱한 3인조 걸그룹 브이엔티로 데뷔했지만 빛을 보진 못했다. 이후 걸그룹 비바걸스를 거쳐 키스&크라이로 재데뷔했으나 결국 해체했다.
연이어 데뷔의 쓴맛을 봐야 했던 소유미는 2015년 ‘흔들어주세요’를 통해 트로트
록밴드 보컬이었던 소명이 트로트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떳다, 트로트 패밀리 소명 편’이 방송됐다.
소명은 이날 “80년대 대학 록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배고픔도 감수했지만 가정이 생기면서 장르 변화를 결심했다”며 “아이들한테 너무 못난 아빠가 돼서 그렇다. 아이들이 계속 커가니까 겁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