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홍인규
‘사람이 좋다’ 홍인규 아내가 과거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홍인규에대해 폭로했다.
18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새 집을 장만한 홍인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홍인규 아내는 홍인규에게 "나 만날 때 항상 500원만 들고 오지 않았냐. 나니까 만나준 거다"고 과거를 회상
사람이 좋다 홍인규
'사람이 좋다' 홍인규가 연애시절 데이트 비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18일 공개했다.
사람이 좋다 홍인규편에서는 아내에게 14년만에 집 마련해준 모습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와 홍인규가 서로 데이트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 시청자들에게 웃음도 전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홍인규 아내는 "
*사람이 좋다 홍인규
개그맨 홍인규와 아내의 눈물이 공개됐다.
홍인규는 18일 오전 8시 45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결혼 14년 만에 집을 장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인규는 “12번 이사를 한 끝에 집 장만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이사를 다니느라 고생한 아내를 위해 새 집에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인규의 아내는 홍인규
사람이 좋다 홍인규
개그맨 홍인규가 아내를 위해 감동 이벤트를 벌여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홍인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인규는 결혼 14년 만에 집을 장만한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홍인규는 12번 이사를 한 끝에 집 장만에 성공했고 그는 이사를 다니느라 고생한 아내를 위해 현수막에 글귀를 적어 새
'사람이 좋다' 홍인규
개그맨 홍인규의 아내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홍인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홍인규의 아내가 등장했다.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홍인규 아내는 이날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단호한 어투로 설득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