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캐피탈은 2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평화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협회를 통해 기증된 컴퓨터는 회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최신 컴퓨터와 다름 없게 수리 및 성능업그레이드를 거친 제품이다.
효성캐피탈은 다문화 가정, 방과 후 공부방 등 컴퓨터가 필요한 취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브랜드파워,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BGF리테일은 올해로 2년 연속 편의점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BGF
DGB생명은 9일 서울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산하 사랑의 PC보내기운동본부에 PC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 김정우(왼쪽부터) 본부장과 DGB생명 오익환 대표는 전달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사랑의 PC나눔 운동은 사회단체, 기관 기업, 개인으로부터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장
한국거래소가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국민사랑의 PC'를 기증한다.
거래소는 29일 거래소 출범 당시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인 부산시 남구 '천마재활원'을 방문, 교체대상 PC 30대를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위해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저소득·소외계층의 정보화 지원을 위한 'KRX국민사랑 PC나누기
우리투자증권은 11일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 정보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경제적, 신체적, 연령적인 이유로 정보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이용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랑의 PC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서울 IT희망나눔세상' 프
비씨카드는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PC 500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라진구 행정 1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갖고 사랑의 PC 500대를 다문화 가정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기증
현대모비스가 마련한 컴퓨터가 저소득 계층에 대한 컴퓨터 보급 및 정보화 교육에 활용된다.
현대모비스는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재단’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스크톱 컴퓨터 200여 대를 아름다운 재단 측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컴퓨터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저소득 계층에게 IT 시설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판매수익금
우리은행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정보 취약계층인 다문화 가정들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랑의 PC' 2000대를 기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5층 회의실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고자 '사랑의 PC'를 보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체결했다.
한국토지공사가 보다 많은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사랑의 PC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토공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대표 최성중)와 공동으로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新)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PC 기증 운동’을 펼친다.
이번에 기증되는 사랑의 PC는
하나로텔레콤이 정보화 소외 계층에 대한 PC 보급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임직원의 뜻을 모아 '사랑의 PC'를 한국복지정보화협회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PC' 기증을 주최한 하나로텔레콤 사내 봉사단체인 '하나로나눔회'는 사내에 중고 데스크탑 PC 300대와 노트북 31대, 프린터 54대 등 전산비품 총 385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