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살인 말벌 기승
중국 살인 말벌 기승 소식에 장수말벌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장수말벌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살인 말벌에 의해 최근 3개월 동안 42명이 사망했고 1600여명이 부상했다. 특히 부상자 중 37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이 중국 살인 말벌
중국이 ‘살인 말벌’ 비상에 걸렸다. 지난 3달 동안 살인 말벌에 의해 41명이 사망하고 1700여명이 부상 당한 것. 부상자 가운데 37명은 생명이 위태롭거나 심각한 상태다.
3일(현지시간) CNN 등은 중국 산시성의 안캉·한중·상뤄 등 3개 도시에서 중국 장수말벌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이 보도한 사진 속 피해자들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