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편집숍 브랜드 빔스(BEAMS)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기존 국내 편집숍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빔스가 다음 달 4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빔스는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편집숍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5일 남성복 로가디스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공개했다. 2011년 이후 14년만에 이뤄진 로고 변경이다.
유러피안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멋(accessible edge)’이란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개발했다. 20세기 전설적인 서체 디자이너
한섬, 가상 이미지로 패션 화보 제작큐레이션ㆍIP 보호에 AI 적극 사용 중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창의력이 중요한 패션업계에서도 AI 도입과 활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도 잇달아 AI를 마케팅과 제품 검사 등에 속속 도입하는 모습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콘텐츠 생성, 큐레이션, 위조상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가 자사 앰배서더인 배우 최우식과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아미는 최민식과의 협업을 통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내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35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미는 2022년 배우 최우식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최우식은 자연
LF, ‘LF야 놀자’ 등 채널 통해 영상 콘텐츠 업로드…소개된 제품 매출 증가 효과삼성물산 패션부문도 ‘알꽁티비’·‘세사페TV’ 등 운영…일부 제품 판매량 8배↑
패션업계가 1분 내외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쇼트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쇼트폼 영상을 접하고 구매로 전환되는 사례가 많아 패션업계도 관련 콘텐츠 키우기에 힘쓰고 있음.
날씨 영향 덜 받는 아이템 주목…맨투맨·셔츠·바람막이 등여름 시즌 판매 앞당기고 구성 강화…수요 예측 분석 제고
기상당국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패션업계가 시즌리스(Seasonless)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매년 이상기온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계절과 무관하게 판매가 가능한 제품에 주력하는 한편, 제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SF샵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COS가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COS는 새로운 채널을 바탕으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SSF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SF샵도 COS 신규 론칭을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 SSF샵은 COS 론칭을 맞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단독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의류 제품의 혼용률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패션업계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수 검사 등 선제 조치에 나선 뒤 다른 패션 대기업들도 품질 관리 강화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는 자체 조사 결과 거위털 대신 오리털이 들어간 다운 제품이 확인돼 사과문을 내
미래의 K패션을 이끌어 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21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는 ‘넥스트 인 패션’을 주제로 팝업 전시회가 열렸다. ‘랩폼(LABFORME)’, ‘유강(YOOGANG)’, ‘포어링(FORUSRING)’ 등 3개 브랜드가 2025년 봄·여름(25 S/S) 시즌 컬렉션
뱃값 72% 급등 등 고물가에 유통업계 고충대형마트, 마진 낮추고 물량 확보 사활‘겨울=대목’ 깨지며 패션업계 실적 우울“급변하는 기후에 판매 전략 재수정”
#서울시 구로동에 사는 60대 주부 이혜숙 씨는 올겨울 귤 소비를 줄였다. 겨울만 되면 손끝이 노래지도록 귤을 즐겨 먹었지만 올해는 가격이 평년보다 비싼 탓이다. 귤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손자가 찾아올
삼성패션은 뷰티보다 본업 집중LFㆍF&F, 해외 사업 적극 확대한섬ㆍ신세계인터, 경영 효율화 총력
지난해 높은 물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패션업계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업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패션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부분 감소
무신사, 안전거래 정책 위반 행위 브랜드 ‘최대 35일 판매중지’ 조처 삼성물산 패션·롯데백 온라인몰, 함량 미달 캐시미어 코트 즉시 판매중단네이버 스토어 ‘100% 거위털 구스다운’ 제품도 허위 기재 적발 잇달아
주요 온라인 패션 쇼핑몰에서 다운·캐미시어 소재 혼용률을 허위로 기재한 상품을 판매한 사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관련 업계 파장이 커지고 있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특정 아이템이 유행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X(옛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LF, 헤지스 '누구나 입기 쉽게' 삼성 갤럭시, 3040 타킷층 공략코오롱스포츠, 원단 R&D 집중
‘더 새롭게, 더 독특하게’ 톡톡 튀는 신진 패션 브랜드가 해가 갈수록 인기다.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 열풍이 불면서 패션 대기업도 앞다퉈 러브콜을 하며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매년 신진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지만, 30년 넘게 K패션의 뿌리를 다져온 장
4분기 영업익 430억…전년 대비 6.52% 감소삼성물산 패션 “소비심리 하락·기후 영향…업황 감안하면 선방”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0억 원으로 2.29% 줄었다.
4분기에는 매출액 5410억 원, 영업이익 43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는 ‘더 로우(The Row)’의 헤드 디자이너 출신 프란체스코 푸치(Francesco Fucci)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구호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상품을 출시한 첫 사례다.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운동에서 영감 받은 건축적 요소와 조각적인 여성적
패션업계, 고물가·이상기후에 의류 판매 감소포트폴리오 다각화·뷰티 사업 강화아모레·LG생건, 인디 브랜드 인수합병 통해 경쟁력 강화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의류비 지출을 먼저 줄이는 데다,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내수 부진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각 업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판매가 부진한 브랜드를 정리,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들여와
삼성패션연구소 “패션 시장·의류 소비심리 지속 하락”패션업계, 해외 사업 강화·사업 다각화·포트폴리오 재편 등으로 돌파구
불황으로 실적 부진에 빠진 패션업계는 2025년 새해에도 고민이 깊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대다수 소비자들이 의류 소비를 가장 먼저 줄이는 데다, 오락가락하는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내수 시장에서 쉽사리 매출 전망을
무신사, 행사 기간에 18% 늘어...48시간 만에 1000억 신기록에이블리·지그재그 거래액도 ‘쑥’....수천개 브랜드·할인혜택 비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이 입는 것부터 줄이고 있지만, 패션 플랫폼은 연말 특가 행사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내며 함박웃음 짓고 있다. 전통적인 패션 대기업들이 3분기까지 실적 부진에 빠져 고전하는 모습과 대조적이
LF, 식품ㆍ부동산 등 다각화로 선방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강화 총력삼성물산, 편집숍 철회 후 본업 집중
주요 패션기업들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4분기도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 심리가 둔화한 데다 날씨까지 평년 대비 따뜻해 겨울의류 판매가 신통치 않다. 실적 개선이 주 과제가 된 패션업계는 본업과 사업 다각화 두 장의 카드를 놓고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