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가진 칼들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셰프 특집 2부’로 요리연구가 심영순, 이연복 셰프, 샘킴 셰프,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집에 있는 칼만 120개”라고 말했다. 그는 칼 보관법에 대해 “집에 아들이 있어서 칼 120개를 옷방 밑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월요일! 아무리 바빠도 젤 먼저 해야하는 일. 어린이집 데려다 주기.^^ 모두들 비오는 날. 운전조심! 길조심! 차조심 들 하세요!^^ 자.. 이제 바쁜 월요일 시작! 해피 먼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샘킴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샘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바쁜 한 주의 시작! 아무리 바빠도 한 주의 시작점은 그의 어린이집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서...새로운 한 주의 시작! 내 모든 열정과 사랑을 불어넣으리. 해피 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