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무료 강연을 미끼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영업 방식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강연을 듣기 위해 찾아간 소비자들이 본래 의도와 다르게 보험상품 권유를 받으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2일 유명인 초청 강연을 무료로 진행한 뒤, 이를 활용해 특정 보험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영업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한화자산운용의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사업을 총괄하는 본부장이 교체된다.
28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유성국 신임 리츠투자본부장을 선임한다. 유 신임 본부장은 다음 달부터 채온 리츠투자본부장의 뒤를 이어 한화리츠의 운용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다.
유 본부장은 1974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푸본현대생명은 보험청약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EUS, Expert Underwriting System)'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EUS는 보험가입 설계단계에서부터 가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 안내가 가능해 보험가입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의 보험가입 심사는 가입자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전국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각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울산·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쉼터 △긴급구호품 및 이동식 급식 △세탁 △목욕차량 △소방관 등 구호인력 지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험사가 지난해 14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금리 하락 시기 보험 부채가 늘어나면서 건전성 관리는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보험사 2024년 보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6% 증가한 14조1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자·배당수익 증가로 투자손익이 개선된 영향이 크다.
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은 ‘2025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도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20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19일 행사에는 경기북부 지역 농축협 우수 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연도대상 도전 전략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생명보험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경기북부 농축협
금융위, 5월 중 결론 내릴 듯…"관련 규정ㆍ절차에 따라 심사"업계, '조건부 승인' 가능성 점쳐…잇단 보험사 M&A 무산 부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가 확정됐다. 기존보다 내려간 '3등급'이다. 동양생명·ABL생명보험 인수를 추진 중인 우리금융의 자회사 편입 여부의 공은 이제 금융위원회로 넘어갔다. 금융위가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절대적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687사의 주식 소유자는 약 1423만 명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소유주식 수는 약 1168억 주로, 1인당 평균 약 8207주를 소유했다. 소유자는 개인이 약 1410만 명(99.1%)으로 많았고, 법인(0.4%), 외국인(0.2%)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소유주식 기준
보험금 거절 따른 피해구제 신청 급증"병원, 고가의 수술 권유 가능성 커져"
월 보험료 1만 원으로 백내장 진단 시 수백만 원을 지급하는 건강보험 상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한때 실손의료비 보험금 심사 기준 강화로 과도한 백내장 수술 및 입원 문제가 일단락된 상황에서 이러한 상품들이 다시 과잉진료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보험업계
신임 후보 3명 추천…여성 사외이사 2인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 사외이사 7→8인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8명으로 확대했다.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인원을 한 명 늘렸다. 이사회 다양성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HR)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DG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김갑순ㆍ이강란ㆍ장동헌 후보
1년 새 25% 증가…대부분 보장성주로 GA서 판매…CMㆍ전속 줄어절판이나 불완전판매 우려에도영향력 커지면서 관리 강화 요구
생명보험사가 지난해에만 889만 건의 신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보험대리점(GA)을 통한 판매가 크게 늘었다. 4월 보험사의 보험상품 개정을 앞두고 판매 질서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직접적인 견제가 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소비자가 피해를 당하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손보협회장 및 16개 주요 보험회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
캐피털사 숙원사업인 보험판매현대캐피탈·KB캐피탈 신청했지만금융당국 "이해관계 복잡…상품 끼워 파는 '꺾기' 우려도"
캐피털사의 숙원사업인 보험 판매 서비스(캐피털슈랑스) 도입이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은행권의 방카슈랑스 규제는 올해 완화되지만 캐피털사의 보험 시장 참여는 계속 늦어지고 있다.
2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말 금융
금융감독원이 보험협회와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불법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당국은, 점검 결과 중대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GA협회와 공동으로 ‘광고심의 규정 준수 서약’ 및 ‘GA 자체 광고 자율점검 및 시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일컫는 '올스타(All Star) 기업'에 2년째 이름을 올렸다.
교보생명은 대부분 영역에서 생명보험 업계
금감원, 생보사 모니터링 결과 발표한화생명 우선 검사…"최대 수준 제재"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CEO보험)에 대한 감독행정 이후에도 불건전한 절판 마케팅을 벌인 한화생명 관련 모집채널을 우선 검사한다.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관리 책임도 강화한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15개 생명보험사를
삼성·DB 시가배당율 3.5~7.0% 확정일부사, 같은 호실적인데 배당 못해당국에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할 듯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주환원 정책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보험업계는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지난해 72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제도적인 문제로 배당을 하지 못하게 되자 업계와 공동 대응한다.
한화생명은 20일 열린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내로 업계와 제도 개선안을 제출해 금융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해약환급금이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