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아이티시티’ 가 29일부터 계약에 나서며 본격 분양이 들어간다. 시행위탁은 UB홀딩스가 맡았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72-8번지에 위치하는 ‘서울숲 아이티시티’는 지하5층~지상16층, 대지면적 2978㎡에 연면적 2만6130㎡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숲 아이티시티’가 들어서는
닉스테크는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망분리 사업 및 보안 USB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이 망분리 사업을 수주한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등이다. 또 KB 생명, 신한금융투자증권 등에서는 보안 USB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망분리는 여러 침해 사고를 겪으면서
포스코그룹 건축·디자인회사인 포스코 A&C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5년도 건설사업관리자 능력평가’에서 시공책임형 CM(CM at Risk)실적 1위에 올랐다.
CM(Construction Management)은 건설사업관리를 이르는 말로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관리, 감리, 사후관리까지 업무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