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20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25일, 28일~29일 총 8일간이다. 시간은 월·화·금 오후 5시~10시, 수·토·일 오후 3시~9시다.
이번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30여 대의 푸드트럭, 60여 팀의 핸드메이드
◆2018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7017
행사 기간
2018. 12. 12(수) ~ 2019. 2. 28(목)
행사 장소
서울역 인근 서울로7017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란 주제로 서울로7017은 12개 탄생 별자리 조명이 꾸며진다. 서울로에 식재된 꽃과 나무가 겨울나기에 들어가는 동안 별빛과 같은 형형색색 조명으로 환상적인 겨울
서울시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연다.
서울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동시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50여 대 푸드트럭이 만드는 가지각색 시즌 메뉴, 110여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스노우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소원을 적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수공예품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스노우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